1. 최근 100년 사이에 무려 1도가 상승했다고 합니다. 그 문제 중 하나가 빠른 속도로 멸종되어 가고 있는 식물입니다. 2. 수목원은 전시, 교육, 조사, 연구, 보존 등 다섯 가지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3. 알파인 하우스는 쿨링 파이프를 설치해 해발 2000미터 이상의 기후와 거센 바람, 건조한 환경을 유사하게 재현한 시설입니다. 4. 암석원은 좀 더 자연 그대로에 가깝게 조성한 공간입니다. 바위와 돌을 과학적으로 배치하여 고산식물을 전시 보존해 놓았습니다. 5. 가장 핵심적인 것은 이게 과연 무슨 이익이 있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6. 시드볼트를 짓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세계 공익'이 '국익'을 이겼기 때문입니다. 7. 시드볼트는 그 종자를 열어볼 수조차 없습니다. 그저 안전하게 보관만 하는 ..
1. '공명이론'의 일종으로 소리뿐만 아니라 사건도 공명한다는 것이다. 이런 사건의 장을 '형태형성장'이라 부른다. 2. 형태의 장이 한번 만들어지면 전 세계의 글리세린은 '형태의 장'에 따라 결정을 만들게 된다. 3. 세계의 모든 것은 파동으로 되어 있는데 한곳에 있으면서 동시에 모든 곳에 있는 것이 가능하다. 4. 당신은 '기적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당신이 원하는 형태의 장은 무엇인가? 5. 과거나 현재 누구나 했던 일이라면, 다른 사람들도 할 수 있는 일이다. 6. 고대의 소크라테스부터 시작한다. '산파술'이 바로 그것이다.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얻도록 도와주려고 한 문답식 대화법이다. 7. 한 가지 주제가 정해졌다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아나가야 한다. 8. 질문을 따라가다..
1. 모든 생물의 기원은 동일하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원리는 같으나 그 조합을 보면 같은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2. 모든 가능성을 현실화 시킬 수 있는 정보로 가득하다. 어떤 계기로 인해 OFF 상태였던 유전자 스위치가 ON으로 바뀔 뿐이다. 3. '독서'야말로 우리가 원하는 유전자 스위치를 힘차게 올려줄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4. 당신에게 정보가 영향을 미치는 순간은 언제나 당신 스스로 주어진 정보를 재구성했을 때이다. 5. 먼저 단어를 '봐야 하고' 터득한 정보에 따라 그 단어를 '숙고'하는 것이다. 6. 위기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어떤 계기로 ON으로 들어올 때가 분명 있다. 우리는 이것을 '감동'이라고 부른다.
1. 달라이 라마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당신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의식과 물질이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서로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 2. 명상만으로 스님의 손가락 체온은 화씨 9도 이상이나 상승했고, 발가락은 더욱 급격해서 통제단계에 비해 화씨 13도나 상승했다. 3. 행복한 마음을 주도하는 뇌 부위는 좌측 전두피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행복감 같은 긍정적인 마음은 개발될 수 있다. 4. 왜 자신의 의식이 어떻게 흘러가는가를 가만히 지켜보는 일 따위가 우리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일까? 5. 만약 중성자가 두뇌를 갖게 되었다면 바위는 실제로 허공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할 것이다. 6. 텅 비어있으면서도 들어갈 수 없는 공간이 바로 물질의 기본입자들이라고 한다. 7. 우주는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