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중요한 모토 3가지. 1. 운동 : 아픈 사람들을 보면 안쓰러 2. 독서 3. 학습 50대 초반에 몸에 대한 책을써. 고수의 몸 이야기. 얼죽이라도 아이스아메리카노! 건강의 지표 중 하나가 바로 체온이다. 손을 잡아보자. 손이 따뜻한 사람, 차가운 사람이 있다. 체온이 1도만 올라가도 암에 걸릴 확률이 줄어든다. 운동도 음식도 열을 올리기 위해. 그래서 생강, 카레가 좋음. 이시영 박사가 따뜻한 거 먹으라고 강조한다. 책을 많이 읽을 수 밖에 없는 환경설정. 환경설정 : 하지 않으면 못 배기게 만드는 것. 담배를 끊을 때도 가장 효과적인 것은 환경을 바꾸는 것. 예전 직장에서는 남성 중심 조직이라 담배를 필수밖에 없었어. 담배를 끊게 된 이유! 어떤 회사를 운영하는데 여성이 70%. 담배 피고 나오..
해외주식 Untact 컨퍼런스 위험매출 소비자한테 팔았지만 아직 제공되지 않은 것으로 부채계정. 2019년에 66.7%급증함. 올해 말 로봇 택시 계획중. 하지만 계속 투자해야 하지만 칩의 가격이 계속 올라가지만 지금 사면 싸게 살 수 있음. 소비자가 그 말을 믿고 많이들 샀다. 올해 말 자율 주행차를 만든다고 하지만 업계에서는 회의적. 테슬라는 올라서 8천불이 되었다. 이런 팬덤을 유지하고 있다. - 정말 자율주행차가 완성되면 어떻게 될까? 지금 R&D는 감소하고 있다. 지금 태슬라의 부채는 연간 수익과 비슷하다. 자율주행 기술이 완성되면 엄청난 영업 이익이 예상된다. - 성장성 예상 키워드 두번째 : 비즈니스 모델 2010년 1세대 전기 자동차 때 문제가 충전기. 슈퍼차저를 설치하기로 함. 근데 올해..
2019-11-16 수원 영통 모이자 주식이란? 본질적으로 가치를 찾아내고 그 가치가 반영되는 것. 그럼 그 가치란 무엇인가? 가치란? 가치란 동적이며, 정적이지 않는다. 앵커링 경제 심리학적 용어. 스마트폰이 얼마가 비싸다고 생각하나? 한국인은 약 110만원 반면, 동남아시아 같은 신흥국가는 60만원이라고 함. 똑같은 스마트폰에 대해서도 저평가와 고평가가 달라지는데, 이런 현상을 앵커링이라고 함. 기준선을 어느 정도로 설정하느냐에 따라 가치판단이 달라진다. TV를 100만원에 판매했는데 다른 업체에서 50만원에 판매한다면 평가절하했다고 판단함. 내 경험에 의한 가치판단에 의해 나한테 다가왔던 가격. 그 가격이 기준점이 된다. 예 : 비트코인을 60만원 봤다. 그런데 지금 1000만원대 한다. 나는 비싸..
지금 해야 할 생각들. 무료 주식 투자하고, 주말마다 강연하고 바이오 주사고 따지고, 그런 과정을 겪는다. 친구들이 뭘 사면 좋을지 문의가 많아. 그런데 한국 주식은 정보 소스를 많이 알아봐야 한다. 정말 해외주식을 투자하고 싶다면 가까운 PB에 연락하여 기본적인 투자의 베이스를 가지고 투자하길 권함. 미국주식은 밤 10시에 열러 새벽 5시 반에 끝남. 영어도 잘해야 한다. 중국 주식의 경우는 중국어를 못하면 하나도 못 볼 수 있어. 이런 인포메이션이 많은 정보를 찾아서 실시간으로 접해야 한다. 삼성증권 리서치는 개인고객을 만나지 않아, 하지만 해외 글로벌 주식팀은 16명 인원, 진짜 배트남, 중국 사람도 있다. 자동차 팀, IT팀, 예산이 100억이 넘는데 그게 해외에 투자하기 때문. 정말로 어려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