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계가 잘 된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특징. 개인의 실천 능력과 '소명 받는 삶'을 강조한다. 2. 나는 무엇을 하라고 소명 받았는가?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유용한 사회적 역할은 무엇인가? 3. 어떻게 하면 나만의 강점과 내 관심사와 다른 사람을 돕는 일에 모두 적용할 수 있을까? 강점, 관심, 목적 등 3가지 열정 요소. 4. 질문이 모자란 게 아니라 결정적인 진술을 찾지 못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5. 내 한 문장은 무엇인가? 루소는 케네디에게 "위대한 인물은 한 문장"이라고 말했다. "링컨은 미합중국을 수호하고 노예를 해방시켰다." 6. 나는 무엇을 위해 세상에 왔는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창의적 자신감을 되찾도록 도울 수 있을까? 7. '디자인 싱킹'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나는 그것을..
1. '바람직성 편향'을 꼭 확인해야 한다. "내가 꼭 사실이었으면 하고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라고 질문. 2. 직적 겸손을 가리켜 '새로운 아이디어에 마음을 여는 자세, 새로운 증거를 받아들이려는 의지'라고 정의. 3. '신념과 에고를 분리해야 한다. 더 좋은 데이터로 수정하려는 열림 마음을 가져야 한다' 4. 크리스토퍼 슈뢰더는 열린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 "나는 옳은 쪽인가, 이해하는 쪽인가"라고 묻는다고 한다. 5. 옳은 쪽을 고집하면 메이리 방에 갇혀 잘못된 결정을 내리기 쉽다.
1. 질문이란 일차적으로 다른 사람으로부터 정보를 캐내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2. 질문이라는 도구를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들의 질문은 대개 자신의 내면을 향하고 있었다. 3. 무엇이 이것들을 멋진 질문으로 만드는가. 내가 보기에 사람들의 생각을 바꿔주는 질문이라면 멋진 질문이다. 4. 가장 강력한 질문으로, 우리 스스로에게 던지는 순간 생각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든다는 사실이다. 그럴 때 우리는 '느리게 생각한다' 5. "사람들은 질문으로 단합한다. 그들을 분열시키는 것은 대답이다" 엘리 위젤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