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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질문이란 일차적으로 다른 사람으로부터 정보를 캐내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2. 질문이라는 도구를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들의 질문은 대개 자신의 내면을 향하고 있었다. 
3. 무엇이 이것들을 멋진 질문으로 만드는가. 내가 보기에 사람들의 생각을 바꿔주는 질문이라면 멋진 질문이다. 
4. 가장 강력한 질문으로, 우리 스스로에게 던지는 순간 생각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든다는 사실이다. 그럴 때 우리는 '느리게 생각한다' 
5. "사람들은 질문으로 단합한다. 그들을 분열시키는 것은 대답이다" 엘리 위젤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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