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성을 오성과 구별하여 원리들의 능력이라고 말한다. 2. 이성의 과제는 모든 것을 다시 한번 "가공하여 그것을 사고의 최종 통일에 종속시키는 것이다" 3. 인식될 수 없는 것은 경험 속에서 만날 수 없다. 4. 그는 우선 그것을 "순수 이성 개념"이라고 부르고 ... 결국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이 표현했던 개념인 이념 Idea이라고 부른다. 5. 이성의 관심은 목표에 도달한다. 목표는 이념의 발전이다. 6. 추리에도 불구하고 불가피한 가상을 통해 우리는 그것에 개관적 실제성을 준다. 7. 칸트가 비난했던 심리학적 오류는 다음과 같다. 사고의 주관 즉, 직관의 대상은 사고 자체가 아니라 인간이라는 것이다. 8. 모순이 근거는 기부 내지 광고의 절대적 조건들에 대해 궁극적으로 타당한 하나의 명제를 제시하..
1. 감성적 경험은 태양, 탁자 및 버터의 액화는 지각하지만 "때문에 weil" 즉, 태양과 액화의 인과성은 지각하지 않는다. 2. 인과성은 오성에서 나온 것이지만 모든 경험에 필연적이고 보편타당하다. 3. 인식이란 무엇인가? 다양한 것의 결합이다. 칸트가 종합이라고 부르는 결합 4. 통상 더 많은 결합들 = 인식들을 행한다고 받아들인다면, 더 높은 궁국적인 하나의 원리가 있어야 한다. 5. 우리는 우리가 스스로 사전에 결합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객관에 결합한 것으로 표상할 수 없다. 6. 나는 생각한다는 것은 나의 표상을 수반할 수 있어야 한다. 7. 모든 사고 이전에 주어질 수 있는 표상은 직관이라고 불린다. 8. 오성은 일반적으로 인식의 능력을 말한다. 인식은 주어진 표상과 객관이 맺는 특정한 관계 ..
1. 판단의 분량 - 단칭판단 : 뮐러씨는 공무원이다 / 특칭판단 : 어떤 동물은 포유동물이다 / 전칭판단 : 모든 인간은 죽는다. 2. 판단의 성질 - 긍정판단 : 퀄른의 돔은 높다 / 부정판단 : 그 옆에 있는 집은 높지 않다 / 무한판단 : 저 집은 돔이 아니다. 3. 판단의 관계 - 정언판단 (무제약적 판단) : 원은 둥글다 / 가언판단(제약적 판단) : 태양이 비추면 버터는 녹는다 / 선언판단(배타적 판단) : 개는 세퍼드인지, 닥스훈트인지 또는 푸들이든지... 4. 판단의 양상 - 개연판단(추측판단) : 오늘 눈이 내릴 수 있다 / 실연판단(주장판단) : 오늘 눈이 내린다 / 필연판단(필수판단) : 나는 어느날 죽어야 한다. 5. 우리는 바로 그 판단에 기초하고 있는 가장 순수한 개념을 발견할..
1. 보편적이고 필연적인 타당성을 지니고 있는 종합판단은 있는가? 선천적인 종합 판단은 있는가? 2. 신 또는 무한성 같은 개념은 초월적이다. 우리의 감각적 경험을 벗어나기 때문이다. 3. 오히려 뒤쪽을 향한 것이다. 다시 말해 "그 무엇이 인식의 근거가 되는가?" 모든 인식의 가능성은 무엇인가? 4. 모든 경험 이전에 놓여있는 경험의 조건에서 중요한 문제는 인식의 대상이 아니라 선천적으로 가능한 인식방식이다. 5. 순수 이성은 사물을 오직 선척적으로 인식하게 할 수 있는 원리를 내포하고 있는 이성이다. 6. 내용이 없는 사고는 공허하고 개념 없는 직관은 맹목적이다. 7. 감성은 Sinnlichkeit 대상들에 의해 '촉발될' 수 있는 능력이다. 8. 대상들의 이러한 작용은 우리에게 직관을 Ansch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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