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에서 다른 컴퓨터에 원격 지원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해당 기능을 정리합니다. 요약 실행법을 요약하였습니다. 1. 빠른 지원 실행 시작 버튼을 누르고 '빠른 지원'을 입력하면 바로 나옵니다. '새 버전의 빠른 지원'이 나오면 Store 열기를 눌러서 설치해줍니다. 설치를 완료하면 '열기' 버튼이 활성화 됩니다. 실행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뜹니다. 2. 지원 받기 정상적으로 설치가 되면 다시 빠른 지원을 열어줍니다 지원을 해줄 사람한테서 6자리 코드를 전달받으면 원격지원이 가능합니다. '도우미 코드에 전달받은 코드를 입력하고 '화면 공유' 버튼을 눌러줍니다. (붙여넣기가 안되면 직접 입력해줍니다.) 여기에 입력하는 게 아니라 빠른 지원 창에 입력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연결중이라는 화면이 나옵니다. 이후..
서러운 가난 세계화 시대, 변화의 물결은 가뜩이나 빠른데 점점 더 거세집니다. 예전에는 돈 없을 때 아르바이트를 쉽게 구할 수 있었지만 요즘은 높은 임금과 기계화에 밀려 간간히 파트타임만 볼 수 있습니다. 더구나 취업은 어렵고, 요구하는 스펙은 점점 더 높아져만 가고. 청년만이 아니라 이제 슬슬 퇴직을 준비하는 아버지, 아머니 세대도 큰 문제입니다. 퇴직금을 가지고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이죠. 그나마 똘똘한 집이라도 있으면 다행이지만, 수도권 외곽 지역은 갈수록 집값이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연금도 많지 않아 프랜차이즈를 생각해보지만 주변 사람들 보면 엄청 생고생하고 퇴직금만 날리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이처럼 우리나라에는 가난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이 무척 많습니다. 가난한 것이 죄는 아니지만, 가난..
p.198~235 캐서린 그레이엄 고통과 시련은 누구나 원치 않습니다. 하지만 늦든 이르든 길든 짧든 반드시 찾아오죠. 그럴 때 많은 경우 불평을 하고 인생을 원망하고 다른 사람 탓을 합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고통에서 벗어나는 가장 빠른 방법을 찾아 노력하는 것이 맞지만, 무척이나 비현실적이죠. 나의 에고는 나한테 원망하고 굴복하라고 속삭이기 때문이죠. 캐서린 그레이엄은 갑자기 워싱턴 포스트의 대표가 됩니다. 심지어 그녀는 신문의 신자도 모르죠. 그야말로 갑작스러운 시련과 고통이 그녀를 덮쳤습니다. 만일 나라면 이때 어떻게 했을까요? 지식이 많다고 지혜가 풍부하다고 고난이 덜 하진 않습니다. 시련을 이겨내려는 행동만이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이 원인인지, 고칠 것은 무엇인지 차근차근 알아가야 고..
청약 신청 방법을 정리합니다. 신청 방법은 간단한 편이어서 점심시간에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2020년 4월에 올라온 공고를 신청하는 방법을 정리하였습니다. 1. LH청약센터 접속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청약 게시판으로 이동합니다. - 주소 : https://apply.lh.or.kr/LH/index.html#MN::CLCC_MN_0010: LH청약센터 apply.lh.or.kr 우선 로그인부터 합니다.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해야 합니다. 상단메뉴에서 '인터넷청약' -> '임대주택'을 클릭합니다. 2. 지구 및 주택형 선택 화면에 팝업창이 표시됩니다. 신청을 원하는 지역을 검색하여 선택합니다. 저는 이번에 공고나 나온 파주출판 행복주택에 청약합니다. 그 다음은 임대조건을 선택합니다. 저는 청년 계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