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교에서 겸손은 깨달음의 상태로 여겨진다. 일종의 공허로 표현된다. 2. 하찮은 존재라고 느끼는 순간은 상징적인 토템으로 작용할 수 있다. 3. 내 상사를 기쁘게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사람들을 보호하고 싶어서 알고 싶은 거예요. 4. 양보가 항상 가장 적절한 전략일까? 아니다. 우리는 항상 요구를 들어주어야 하는 것까? 물론 아니다. 5. 쥐는 엄청난 끈기를 갖는다는 것을 뜻한다. 으르렁대는 사자 앞에서도 마찬가지다. 6. 사과를 거부하면 억압의 관계가 형성된다. "내가 틀렸더라도 내가 주도권을 가졌으니 넌 그걸 따라야 해" 하는 식이다. 7. 자신이 모든 것을 알지 못한다는 것을 인정한다. 이건 약하다는 표시가 아니라 미덕이자 강점이다.
1. 티라노사우루스(갈등 논쟁자), 쥐(순응, 추종자), 사자(통제, 리더), 원숭이(협력, 친구) 2. 우리는 모두 그렇게 실수하는 경향이 있다. 실수는 시도를 했다는 긍정의 신호다. 3. 그러니까 제거 더 싸지도 않고 더 빠르지도 않고 심지어 100% 닭도 아니야. 그러면 왜 그걸 원하는 거야? 4. 올리버는 허물없이 대화하고 단정 짓지 않으며 사교적이고 다정하며 친근하다. 5. 아이들 주장을 수용하고 복기해 그들이 스스로 결정하도록 만든다. 6. 본능적인 반응을 줄여라. 더 전략적인 태도로 목표에 집중하라. 7. (티라노사우루스의) 목표는 의미 있는 의사소통이 아니다. 상대보다 더 공격적으로 굴어서 언쟁에서 이기는 것이다. 8. 왜 우리는 인간관계에서 공포, 비하, 공격에 기대어 주변 사람을 순응하..
1.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인생을 사느라 바쁘다는 거군요. 그렇다면 사람들이 고통받지 않도록 뭘 했죠? 2. 맞다 아니다 같은 대답을 바랄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3. 처벌은 좋은 효과를 내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지각을 이유로 누군가를 꾸짖는다고 해서 그 사람이 다음부터 일찍 와야겠다는 동기를 부여받을 것 같지도 않다. 4. 하지만 계속 격려해보자. '실패를 감사히 받아들여', '계속해봐', '넌 바뀔 수 있어', '절대 포기하지 마' 그러면 우리의 뇌는 더불어 변화한다. 5. 대화에서 중요한 것은 목표 달성이지 언쟁이 아니다. 6. 재구성하기를 잘 활용하기 위한 관건은 진정성 있고 함부로 단정 짓지 않는 호기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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