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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티라노사우루스(갈등 논쟁자), 쥐(순응, 추종자), 사자(통제, 리더), 원숭이(협력, 친구)
2. 우리는 모두 그렇게 실수하는 경향이 있다. 실수는 시도를 했다는 긍정의 신호다.
3. 그러니까 제거 더 싸지도 않고 더 빠르지도 않고 심지어 100% 닭도 아니야. 그러면 왜 그걸 원하는 거야?
4. 올리버는 허물없이 대화하고 단정 짓지 않으며 사교적이고 다정하며 친근하다.
5. 아이들 주장을 수용하고 복기해 그들이 스스로 결정하도록 만든다.
6. 본능적인 반응을 줄여라. 더 전략적인 태도로 목표에 집중하라.
7. (티라노사우루스의) 목표는 의미 있는 의사소통이 아니다. 상대보다 더 공격적으로 굴어서 언쟁에서 이기는 것이다.
8. 왜 우리는 인간관계에서 공포, 비하, 공격에 기대어 주변 사람을 순응하려는 유혹에 빠질까?
9. 사소한 말 한마디로 이를 무너뜨린 결과를 스포일링이라고 한다.
10. 자녀가 부모를 따르는 것은 선택권이 없어서이지, 규칙을 존중해서가 아니다.
11. 감정을 관리하지 않고는 본론에 들어갈 수 없다.
12. 내게는 결정에 대한 권한이 없었다. 하지만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할 필요가 있다는 것도 알았다.
13. 모든 결정이 당신 몫이라면 그게 잘 못 되었을 때 책임도 마찬가지다.
14. 대립을 피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분노를 피하지 않는다. 여유 있고 침착하며 단호한 태도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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