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성공은 모든 면에서 완전히 낯선 공간을 선사한다. 2. 종이에 비전을 적어라. 종이에 쓰는 행위는 아이디어의 모호성을 없애준다. 3. 꿈이 현실이 되는 순간에 완전히 집중하면 데자뷔를 경험한다. 4. 일관성은 미덕이지만 예측 가능한 행동은 상당히 재미없다. 5. 이럴 때는 회사를 정리하는 게 아니라 임원이 열망하는 지점까지 기업 이미지를 끌어올려야 한다. 6. 회사와 내가 모두 이미 성공한 사람처럼 보여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졌다. 7. 당신이 구축해야 할 성공의 이미지는 어떤 모습인가? 8. 출장 중에 내가 하는 것은 개구리들에게 키스하는 것이다. 9. 주식의 이미지는 액면가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주식이 만들어내는 수요에서 나온다. 10. 우리는 이미지의 세계에서 살고 있다. 진짜처럼 보이는 것..
1. 인간이 하는 고민의 총량은 언제나 대체로 비슷하다. 2. 힘든 일을 겪을 때 좋은 점이 진짜 내 사람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3. 휴대폰에 저장된 수천명의 연락처는 아무 의미가 없다. 4. 혼자서 자꾸 동굴에 들어가지 마라. 5. 집중과 매진는 무엇이 다를까? 6. '이 또한 지나간다' 랜더 월슨 스미스의 시에서 나온 말이다. 7. 인생은 어차피 대체로 힘들다. 그러니 지금 당장 여기에서 행복해야 한다. 8. 생각보다 맛있는 컵밥과 라면, 주변을 둘러보면 생각보다 행복한 일이 많다. 9. 스타트업 :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로 창업한 회사. 10. 4P : 제품, 가격, 유통경로, 판매촉진
p.64~124 [ 고통의 근원 ] 요즘 항상 시간이 부족합니다. 일에 쫓겨다니다 보면 하루 중 내 시간은 몇 시간 되지 않지요. 어떤 사람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시간 단위로 체크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놀랍게도 상당 수의 시간을 유튜브에 쏟고 있었다네요. 생각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루 중 내가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양은 어느 정도 정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 대부분이 어제의 후회, 쓸데없는 고민 등으로 차있는 것은 아닐까요? --- 1. 반추 : 내면의 수다 가장 듣기 싫은 말 중 하나가 '했던 말 또 하는 말'입니다. 생각도 마찬가지 특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생각이 떠오르는데로 생각하다 보면 했던 생각을 또 하는 반추에 빠지기 쉽습니다.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이 아닌 고통만 더 키우는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