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응답자들이 채운 일자리들이 어떻게 공석이 되었는지 혹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알아보아야 한다. 2. '빈자리 연쇄 Vacancy chain'에서 새로운 재직자 incumbent를 끌어들이는 것으로 보았는데. 3. 현재 일자리가 빈자리였는지 물어보았다. 응답자 특정인을 대체한 경우가 44.9%였다.(n=272) 4. 가장 많이 사용된 방식은 회사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런 일자리의 58%가 누군가를 대체한 일자리들이다. 5. 가장 보편적인 사례는 인적 접촉 대상자가 새 고용주 바로 그 사람이었던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이 64 사례 중 50%에 해당한다. 6. 출생률 Bitch Rate은 이전 재직자 없이 새로 채워진 일자리들의 비율이다. 창출된 일자리와 추가된 일자리들의 합이다. 7. 사망률 ..
1. 연쇄의 길이가 5이고 3명의 다른 사람들에게 정보를 옮긴다고 하면, 1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이 소식을 듣게 될 것이다. 2. 연쇄의 길이가 0인 경우가 전체의 39.1%이고 45.3%는 연쇄의 길이가 1이고, 12.5%는 2이고. 3. 이따금 만나는 사람을 접촉 대상자로 이용한 응답자들의 14.3%와 접촉 대상자를 자주 만나는 사람들의 37.5%가 연쇄의 길이가 2 이상이라고 밝혔다.
1. 정보가 전달되는 비율은 네 가지 비율의 상대값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 네 가지는 모집단의 증가율과 감소율, 정보의 확산율 그리고 공시율이다. 2. 노동시장에서는 전해지는 정보의 대부분은 무작위로 뿌려지기보다는 특정인을 겨냥해서 전해진다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 3. 라포포트는 약한 연계를 통해 전해지는 정보가 강한 연계를 통해 전달되는 것보다 궁극적으로 더 많은 수의 사람들에게 닿다는 점을 보여주었다. 4. 정보가 그 시발점(상태의 고용주)에서 시작해서 그 목적지(일자리를 얻고 싶은 사람)에 어떻게 흘러가는지. 5. 중개인의 숫자는 중요한 모수이기 때문에 이것을 연쇄의 길이 chain length라고 표현.
1. 다양한 임금 차이를 두게 될 것이다. 시장 균형 임금이란 것은 없다. 2. 직장을 옮긴 표본의 25%가 기존 일자를 그만두기 전에 새로운 일자리를 알아보았고, 새 일자리를 마련해두지 않았던 사람들보다 더 나은 일자리로 옮겨갔다고 보고한 바 있다. 3. 브라운이 조사한 대학교수 표본 중 26%는 현재 직장을 어떻게 찾았는지 묻자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채용되었다"라고 답했다. 4. 상위 40% 이내 대학에 다녔던 사람들은 훨씬 낮은 비율만이 직장을 얻기 위해 직업탐색을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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