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튜브의 지지기반이 지금처럼 넓게 확장된 것은 무엇보다 서비스의 개념이 '대중지향적'이기 때문이다. 2. 온갖 정보와 시각적 정보가 넘쳐나 소비자들도 웬만한 자극에는 꿈쩍도 안 할 만큼 둔감해졌다. 3. 최단 시간에 해내야만 생산성으로 연결되고 성과로 이어진다. 4. 외부에 의뢰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2개월 정도 소요되었다. 5. 하지만 우리가 자체적으로 제작했을 때는 1주일 밖에 걸리지 않았다. 6. 흔히 전자제품 판매의 핵심은 '싸게 파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사례를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7. 정보뿐 아니라 감성도 함께 전달하기 때문이다. "얼마나 튼튼한지 보여드릴게요" 하고는 삼각대를 절벽 아래로 휙 던져버렸다. 8. 워드프레스로 만든 블로그에 콘텐츠를 올려놓자 정확히 7분..
1. '커피와 홍차'처럼 대체관계가 아니다. '커피와 쿠키' 같은 보완관계다. 2. 2000년도 초반에 구글이 위성을 띄우겠다고 했을 때 모든 사람이 비웃었다. 3. 그 위성으로 구글 어스를 만들어 우리나라 블랙박스에도 구글어스가 연동되고 있다. 4. 왜 그렇게 스마트폰을 사람들한테 뿌렸는지 이제 이해하겠는가? 철저히 분석하고자 한 것이다. 5.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구글이라는 국가'에서 움직일 것이다. 6. 내가 선구자가 되기 어렵다면 차라리 제대로 따라가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 7. 구글의 검색 환경에 맞게 최적화 시켜야 한다. 8. 우리나라 포털사이트들은 돈을 낸 순서에 따라 나온다.
1. 아마존 서비스 의식이 철저히 '고객의 중심'에 서있기 때문이다. 2. 가장 심혈을 기울인 것은 '물류 시스템의 개선'이었다. 3. 아마존 측에서 포장부터 배송까지 다 해주는 것이다. 다름 업체의 1/3, 1/4 수준으로 낮췄다. 4. 한국에서는 내가 먼저 걸어야 하지만 아마존은 그들이 나에게 전화를 해준다. 5. 사람들은 '고객만족도 98%' 그것만 보고 구매 버튼을 누른다. 6. 결국에는 판매자들의 성장과 발전을 저해하게 된다. 변별력 없기에 가격경쟁력을 따지도록 만든다.
1. 가격차별의 핵심은 각자 돈을 낼 수 있는 능력과 수준을 최대한 파악해 그에 걸맞은 가격을 설정하는 것이다. 2. 차를 타고 출발한 지 30분 지나자 제정신이 들었다 '내가 미쳤구나' 3. 국제 전자상거래의 3Ps. 즉, 상품 Product, 장소 Place, 포지셔닝 Postioning이다. 4.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분포율이 아니라 '시장의 규모'부터 봐야 한다. 5. 프리오더의 시장은 정상화되지 못한 제품들의 향방을 체크할 수 있는 계기판과 같은 역할을 한다. 6. 소비자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줘야 하므로 검색 결과를 절대로 인위적으로 조작해서는 안 된다. 7. 충분히 판단할 수 있도록 열린 검색을 유도하고, 좋은 판매자가 추천해 주는 양질의 제품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