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 사랑의 5가지 언어 / 2022-08-02 / 잔소리를 감사소리로.
1. 손발이 닮도록 시중을 들었어요. 현관 걸레처럼 나를 짓밟았습니다. 2. 당신은 그것을 사랑할 수 있으나 사랑하지 않는다. 3. 깔판이 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4. 배우자가 잔소리처럼 늘 요구하는 봉사 행위는 어떤 것인가? 그 '잔소리'를 '감사 소리'로 바꿀 의향은 없는가? 5. 어느 곳이 사랑의 접촉인지는 그녀가 안다. 6. 사람은 육체를 벗어날 수 없다. 나의 몸을 만지는 것은 보라 나를 만지는 것이다. 7. 우리의 몸은 만질 수 있지만 학대할 수는 없다. 8. 당신은 아내가 필요 없어요. 컴퓨터만 있으면 되잖아요! 9. 지금 결혼생활을 할 수 있고 C 학점만 되면 만족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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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 26. 23:15
남의 결함과 무례를 잘 못 참긴 하죠.
나는 적당히 오만하고 있을까? 단 두 사람만으로도 사회를 구성할 수 있고 법도 만들 수 있습니다. 학창 시절에 짝꿍과 한 책상을 나누어 쓸 때도 분단선을 긋고는 영주권을 주장했던 것을 떠올려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군사력이 없기에 종종 주권을 빼앗기곤 했죠. 이래저래 약자는 서러운 법입니다. 강자의 침략을 막기 위해 다양한 무기를 만들고 전략을 짰습니다. 그래야 최소한의 권리를 지킬 수 있으니까요. 지금 여러분의 마음은 튼튼하신가요? 아니면 무례한 누군가한테 침략당하고 있나요? 남의 침략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것이 바로 '오만'입니다. 적당한 독은 약이 되듯 적절한 오만은 나의 평화와 다수의 조화를 선사합니다. 1. 무시를 멈추라! 가끔 회사에서 부하임에도 불구하고 대놓고 나를 무시하고, 들어도 쌩..
글쓰기/내 인생의 나침반
2020. 7. 1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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