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서] 디스바이오시스, 김치 락토바실러스, 콩 프리보텔라
p.200~273 번개의 신 토르는 막강한 번개의 힘을 다루지만 라그나로크라는 비극적인 운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무리 위대한 영웅이라도 마지막이 있는 법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최후의 날을 당당할지 아니면 비참할지는 바로 먹는 것에 달려있습니다. 그러니 잘 먹고삽시다. ---- 1. 디스바이오시스 인류 멸종의 거대한 위기를 크라이시스라고 합니다. 그리고 뱃속의 위기는 디스바이오시스라고 합니다. 뱃속에 있는 30조 마리가 넘는 미생물은 끊임없는 세균전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균형이 깨질 때 질병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이상한 거 먹고 배가 아플 때 '디스바이오시스가 오고 있다'라고 말하면 경각심을 가질 수 있을 듯합니다. 2. 김치 락토바실러스 몸에 좋은 장수음식에 빠지지 않는 것이 우리..
독서기록/독서일기
2020. 8. 1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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