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샷] 캐플러, 인슐린, 임계질량 2020-06-04
드디어 마인드맵을 완성했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내용을 좀 정리해야겠습니다. 전부 하나같이 좋은 내용이라 욕심을 부렸더니 며칠이나 걸렸네요.ㅎㅎㅎ 요하네스 캐플러 캐플러의 은 과학의 기반을 뒤흔들어 놓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엄청난 발견은 도깨비방망이로 뚝딱한다고 나오는 게 아니죠. 정말 우연의 우연이 겹쳐 일어난 것입니다. 그 시작은 무려 6세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리고 그걸 16세기 니콜라우스가 이어받았고, 그 이론에 동조한 5명의 극소수의 학자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그중 한 명이 강의를 하는데 그 강의의 한 학생이 바로 캐플러였던 거죠. 정말 불안하고 아슬아슬한 우연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할리우드 지금의 할리우드는 넘사벽의 초대형 기업이지만 1900년대만 해도 불법 게릴라 영화사였습니다. 그래서..
독서기록/독서일기
2020. 6. 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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