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들은 끊임없이 말한다. "뭐가 잘못됐어?", "뭐가 문제야?", "누구 잘못이야?" 쿠퍼라이너는 "한심하게도 경영진 회의의 80%는 이런 질문으로 시작한다. 2. 나는 무엇 때문에 이런 사지로 뛰어들려 하는가? 논쟁을 벌여야 할 '올바른' 이유를 확실히 찾아라. 3. 질문은 논쟁의 열기를 식히고 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수단으로 효용성이 높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저들에게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4. 호기심은 알고 있는 것과 더 알고 싶은 것 사이에 존재한다. 5. 설득하려 들지 마라. 조언은 아주 나쁘다. 더욱 나쁜 것은 나의 의견을 강요하는 것이다. 6. 우리는 보통 이렇게 말한다. '이게 팩트라고요! 생각을 바꾸셔야 해요' 이를 극복하려면 이렇게 말하면 된다. '이제 다 함께 이 문제를 ..
1. 이웃 여성들로부터 정보를 들었을 가능성이 높고 이웃 연결망에 기반을 둔 비율이 남성은 32%인데 비해 여성들은 60%였다고 확인했다. 2. 근처에 있는 일자리들이 자동적으로 그 지역의 지역민들에게 제공될 것이라는 묵시적 가정은 잘못된 것이다. 3. 특히 고용주들은 근로자가 신뢰할 만한지를 중요시했고, 개인적으로 소개받는 것이 가장 좋다고 믿었다. 4. 소위 '확장된 내부시장' extended intend laber market. 즉, 현재 일하고 있는 근로자들과 연계된 외부인들에게만 채용을 제안하는. 5. 동기나 행위에만 지나치게 집중하면 어떻게 선호나 기회가 나가는지가 모호하다. 6. 가족이나 친구들 중에서 채용하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신규 작업자들을 위한 훈련 매..
1. 친구들 사이에서 가장 못난 사람이 되길 자처해라. 그 사이에서 항상 우월감을 느낀다면 그것만큼 심각한 문제도 없다. 2. 곰곰이 생각해 보면 그 둘의 차이는 그저 짧은 시간의 경험일 뿐이다. 사람이라고 뭐가 다르겠는가? 3. "왜 너를 일으켜주지 않고 혼자 일어나라고 한 줄 아니?" 아버지는 앞을 쳐다보면 말했다. "용감한 사람은 마땅히 그래야 하기 때문이란다." 4. 하버드에서는 '너를 완성하는 과정이 될 수 있다'라는 명언으로 '잘못'을 정의하고 있다. 5. 이게 꼭 나쁜 일만이 아니군. 우리의 모든 '실패'도 함께 날아가 버렸으니까 말이야. 6. 하지만 믿어라. 감정이란 전염병처럼 언제든 다른 사람에게 옮겨가기 때문이다. 7. 내가 백상아리는 어찌하지는 못해도 내 마음은 내가 통제할 수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