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1. 사람들은 끊임없이 말한다. "뭐가 잘못됐어?", "뭐가 문제야?", "누구 잘못이야?" 쿠퍼라이너는 "한심하게도 경영진 회의의 80%는 이런 질문으로 시작한다.
2. 나는 무엇 때문에 이런 사지로 뛰어들려 하는가? 논쟁을 벌여야 할 '올바른' 이유를 확실히 찾아라.
3. 질문은 논쟁의 열기를 식히고 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수단으로 효용성이 높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저들에게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4. 호기심은 알고 있는 것과 더 알고 싶은 것 사이에 존재한다. 
5. 설득하려 들지 마라. 조언은 아주 나쁘다. 더욱 나쁜 것은 나의 의견을 강요하는 것이다. 
6. 우리는 보통 이렇게 말한다. '이게 팩트라고요! 생각을 바꾸셔야 해요' 이를 극복하려면 이렇게 말하면 된다. '이제 다 함께 이 문제를 배워봅시다'
7. 의견이 맞지 않을 때는 상대방의 강점과 입장을 분명히 말로 표현할 수 있는지 알아보라! '내가 생각하는 당신 입장을 설명해 볼까?'
8. 오프라 윈프리는 "내가 옳다는 것을 입증하려는 버릇은 커다란 성격적 결함이었다"라고 썼다.
9. 그것은 한마디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내 말이 맞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화목한 게 좋은가?"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