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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친구들 사이에서 가장 못난 사람이 되길 자처해라. 그 사이에서 항상 우월감을 느낀다면 그것만큼 심각한 문제도 없다.
2. 곰곰이 생각해 보면 그 둘의 차이는 그저 짧은 시간의 경험일 뿐이다. 사람이라고 뭐가 다르겠는가?
3. "왜 너를 일으켜주지 않고 혼자 일어나라고 한 줄 아니?" 아버지는 앞을 쳐다보면 말했다. "용감한 사람은 마땅히 그래야 하기 때문이란다."
4. 하버드에서는 '너를 완성하는 과정이 될 수 있다'라는 명언으로 '잘못'을 정의하고 있다.
5. 이게 꼭 나쁜 일만이 아니군. 우리의 모든 '실패'도 함께 날아가 버렸으니까 말이야.
6. 하지만 믿어라. 감정이란 전염병처럼 언제든 다른 사람에게 옮겨가기 때문이다.
7. 내가 백상아리는 어찌하지는 못해도 내 마음은 내가 통제할 수 있잖아요?
8. 날개가 없는 거미도 공중에 매달려 거미줄을 만듭니다. 정치에 필요한 것은 몸이 아니라 머리입니다.
9. 연꽃에게 진흙탕은 결코 저주가 아닌 축복이오. 나비에게 누에고치는 장애물이 아닌 보조 장치이다.
10. 잠재력이 자기 자신에 의해 말살되는 것. 이러한 현상을 자기 불구화라고 정의했다.
11. "여태까지 넣은 골 중에서 어느 골을 가장 잘 찼다고 생각하십니까?" 펠레는 이렇게 대답했다. "다음번에 넣을 골입니다."
12. '벽돌의 용도는 몇 가지일까?'라는 문제에 답을 적어보자. 좀 더 나은 내가 되고 있다는 뜻이다.
13. 상상으로만 연습한 학생들이 체육관에서 실제로 연습한 학생들 보다 더 골인 성공률이 높다니! 상상 속에서 그들이 던진 공은 언제나 골인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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