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누구냐"라는 질문은 "내가 세상을 어떻게 인지하는가?"라는 질문과 같다. 2. 우리는 실은 '눈' 아니라 '뇌'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3. 고릴라를 보았다는 사람은 10%도 되지 않았다. 우리는 집중하지 않는 한 눈앞의 일도 보지 못한다. 4. 대뇌신피질은 뇌에서 언어와 인지 작용을 담당하는 곳으로 인간 사고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5. 버튼을 누리겠다고 결심하기 약 0.5초 전에 이미 행동에 대한 명령신호가 내려진 것이다. 6. 뭔가를 하겠다는 의식적인 의지가 생기기 전에 이미 두뇌는 그 행동을 하려고 마음먹고 있었다는 이야기다. 7. 우리는 인간으로 진화했지만 그 시작은 미개했음을 부인할 수 없다. 8. 태아는 물고기 단계에서는 심지어 아가미 흔적인 길게 찢어진 틈마저도 나타난다.
1. 이성을 오성과 구별하여 원리들의 능력이라고 말한다. 2. 이성의 과제는 모든 것을 다시 한번 "가공하여 그것을 사고의 최종 통일에 종속시키는 것이다" 3. 인식될 수 없는 것은 경험 속에서 만날 수 없다. 4. 그는 우선 그것을 "순수 이성 개념"이라고 부르고 ... 결국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이 표현했던 개념인 이념 Idea이라고 부른다. 5. 이성의 관심은 목표에 도달한다. 목표는 이념의 발전이다. 6. 추리에도 불구하고 불가피한 가상을 통해 우리는 그것에 개관적 실제성을 준다. 7. 칸트가 비난했던 심리학적 오류는 다음과 같다. 사고의 주관 즉, 직관의 대상은 사고 자체가 아니라 인간이라는 것이다. 8. 모순이 근거는 기부 내지 광고의 절대적 조건들에 대해 궁극적으로 타당한 하나의 명제를 제시하..
1. 감성적 경험은 태양, 탁자 및 버터의 액화는 지각하지만 "때문에 weil" 즉, 태양과 액화의 인과성은 지각하지 않는다. 2. 인과성은 오성에서 나온 것이지만 모든 경험에 필연적이고 보편타당하다. 3. 인식이란 무엇인가? 다양한 것의 결합이다. 칸트가 종합이라고 부르는 결합 4. 통상 더 많은 결합들 = 인식들을 행한다고 받아들인다면, 더 높은 궁국적인 하나의 원리가 있어야 한다. 5. 우리는 우리가 스스로 사전에 결합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객관에 결합한 것으로 표상할 수 없다. 6. 나는 생각한다는 것은 나의 표상을 수반할 수 있어야 한다. 7. 모든 사고 이전에 주어질 수 있는 표상은 직관이라고 불린다. 8. 오성은 일반적으로 인식의 능력을 말한다. 인식은 주어진 표상과 객관이 맺는 특정한 관계 ..
1. 어떤 것을 판단하려 한다면 우리는 그것에 대해 알아야 한다. 2. 모든 사물들은 "존재한다" Sind. 그리고 "존재하는" ist 모든 것을 우리는 "존재자" Seiendes라고 부른다. 3. 우선 "존재"라는 말을 "의미" Sinn로 바꾸어야 한다. 4. 나의 인식의 한계는 나의 다섯 감각이 만들어 내는 경험에 의해 정해지는가? 혹은 오성의 영역에 속하는가? 5. 독일어 Kririk(비판)이라는 단어는 '조사하다' untersuchen '검사하다' prufen라는 그리스어 Keinein에서 파생되었다. 6. "순수" rein이다. 이성 활동이 경험에서 출발하지 않았다면 그 활등은 순수하다. 7. 이성은 자연에 대해 단지 이성 자신이 이전에 자연 속에 집어넣어 생각한 것 hineindenken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