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아차리지 못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아주 빨리 눈길을 돌리기 때문'이다. 2. 한걸음 물러서면 견해를 바꾸는 데 도움이 된다. X를 처음 접하면 어떤 점이 눈에 띄겠는가? 3. "가장 먼저 이 주제를 얼마나 간절한 마음으로 생각했는가?" 스스로에게 묻는다. 앞으로 6개월이나 1년 뒤에도 계속 이 전력을 기울이려 할까? 4. 물어야 할 또 하나의 질문은 문제에 대한 '소유권'이다.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나뿐일까? 나만의 개성은 무엇인가? 내 방식은 그들과 어떻게 다른가? 5. 왜 이 문제가 중요한가? 왜 애초에 이런 문제가 존재하는가? 왜 이 문제는 진작 해결되지 않을까? 그게 왜 지금 바뀌었을까? 6. 창의력은 집중력을 요한다. 요즘처럼 거북 등딱지나 동굴 같은 피난처가 절실한 적..
1. 이러한 접촉을 획득하고 Acquision 유지 Maintenace 하는 것이 그다음 일자리 이동에 직접적인 원인 Cause이 되기 때문에. 2. 일반적으로 친척 또는 친구들이 친척은 자주 한 개인을 그가 속한 공동체에 연결해 주는 고리가 된다. 3. 대부분의 일 관련 접촉들은 바로 이전의 직장에서 얻어진다. 4. 다른 직장이나 지역에 분산될 가능성이 높다. 인적 접촉들이 한 개인을 특정 직장이나 지역으로 유인 inclucing 하거나 이동을 쉽게 만들어줄 가능성. 5. 약한 연계가 더 효과적이기는 하지만, 일자리를 구하는데 이용된 연계들 중 일부는 오랜 시간 동안 거의 단절되었다는 점이다. 6. 마치 개인들이 자신의 접촉을 '비축 Stockpile'하는 것 같다. 7. 한 일자리당 평균 근속 기간의..
1. 진심을 담아 묻고 싶다. "이럴 줄 모르셨어요?"라고. 2. 진짜 중요한 것은 "왜 이렇게 답답하지?"라는 한탄이 아니라 그런 현실이 반복되는 진짜 이유를 알아차리는 것이다. 3. 골드러시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사람은 '거칠고 질긴 원단을 팔았던 사람들'이었다. 청바지 브랜드 리바이스. 4. 고려 시대부터 매달 100만 원씩 모았다면 아마 지금쯤 100억 원이 통장에 쌓였을 것이라는 얘기다. 5. 당신에게 삼성전자 주가를 폭락시키거나 10일 연속 상한가를 치게 만들 힘이 있을까? 6. 전략 Stralegy이라는 단어는 '목표와 현재 지점 사이의 간격을 어떻게 메꿀 것인가?'에 대한 방법론이다. 7. 다시 말해 '내게 없는 것들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에 대한 것이 바로 전략이다. 8. '열심히 ..
1. 이성을 오성과 구별하여 원리들의 능력이라고 말한다. 2. 이성의 과제는 모든 것을 다시 한번 "가공하여 그것을 사고의 최종 통일에 종속시키는 것이다" 3. 인식될 수 없는 것은 경험 속에서 만날 수 없다. 4. 그는 우선 그것을 "순수 이성 개념"이라고 부르고 ... 결국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이 표현했던 개념인 이념 Idea이라고 부른다. 5. 이성의 관심은 목표에 도달한다. 목표는 이념의 발전이다. 6. 추리에도 불구하고 불가피한 가상을 통해 우리는 그것에 개관적 실제성을 준다. 7. 칸트가 비난했던 심리학적 오류는 다음과 같다. 사고의 주관 즉, 직관의 대상은 사고 자체가 아니라 인간이라는 것이다. 8. 모순이 근거는 기부 내지 광고의 절대적 조건들에 대해 궁극적으로 타당한 하나의 명제를 제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