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질삶답] 부정의 세균전, 인색한 고마움, 새로운 능력
p.104~140 [넘치는 부정, 부족한 긍정] 부정에 진심을 담는 건 무척 쉽습니다. 그래서 누군가에 대해 호박씨를 까는 것은 재밌기까지 합니다. 반면 긍정은 진심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칭찬은 인위적이고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결국 현실에는 감정의 하향평준화를 이룹니다. 물을 흐리는 것은 정말 미꾸라지 한 마리면 충분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어떻게 하면 그 미꾸라지를 벗어나 나의 행복을 만들 수 있을까요? ---- 1. 감정의 세균전 어릴 적 했던 게임 중에 세균전이 있습니다. 땅따먹기와 비슷한 게임이죠. 내가 행복하냐 불행하냐도 이와 비슷하기에 긍정의 생각으로 내 마음을 채우는 것이 중요하죠. 하지만 이게 어려운 이유는 부정적인 생각은 무척 자극적이고 강력해서 쉽게 잊을 수 없기 때문..
독서기록/독서일기
2020. 11. 3. 21:4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지능이란 무엇인가
- 현실
- 오류
- 감정
- 시작
- 문제
- 목표
- 최고의질문
- 바슐라르
- 회계공부
- 경험
- 혁신
- 정리
- 인간은 어떻게 배우는가
- 투자
- 마인드맵
- 질문
- 완독
- 원칙
- 일자리구하기
- 행복
- 방법
- 왜일하는가
- 변화
- 자신감
- 집중
- 이해찬 회고록
- 사랑
- 관종의조건
- 물과꿈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