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63 1. 잡스는 하위 7개를 쳐내고 이렇게 말한다. '이 3가지만 할 겁니다' 추가하는 것보다 제거하는 것이 어렵고, 예라고 말하기보다 아니라고 말하기가 더 어렵다. 2. 무엇을 포기해야 하나라고 묻지 말고 이렇게 물어라. 무엇을 제대로 하고 싶은가? 3. 포식자는 어떻게 생겼으며 왜 우리보다 유리할까? 그것을 알아내면 나 자신이 포식자가 될 방법을 생각하게 된다. 4. 다른 자원을 사용하라고 말한다. 10분 뒤, 10개월 뒤, 10년 뒤에 이 결정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5. 긍정적인 말로 시작할 수 있다. 그런 다음 기한을 넘긴 사유를 물으면 된다. 그때도 비난조는 피해야 한다. 6. 주목할 필요가 있다. '왜'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면 사실이다. '왜' 또는 '왜 아닌가'라는 질문을 거리부터..
1. 왜 리더는 다양성을 조성하는데 거부감이 있는 것일까? 우리는 굿 올드보이 네트워크를 자주 지적한다. 2. 내 이미지에 맞는 조직을 만들려 하는가? 조직에는 그런 제한을 두지 말아야 한다. 조직은 다양한 생각이 많을수록 좋다. 3. 핵심가치, 현재 집중해야 할 문제, 앞으로의 비전이다. 왜 이 3가지인가? 4. 내 코드는 무엇인가? 코드는 리더를 리더로 만들어주는 원칙과 행동의 집합이다. 5. 이야기는 그녀를 따르는 아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하지만, 스스로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기능도 한다. 6. 처음에는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우리는 왜 애초에 여기에 있는가? 조직은 명확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시작한다. 7. 우리는 왜 중요하고 누구에게 중요한가? 내 조직이 애초에 존재한 이유의 본질에 다가서게 해주므로...
1. 또 다른 중요한 변수는 인플레이션이다. 2. 인플레이션이 가장 높았을 때는 바로 기술 혁신이 가장 활발했을 때다. 3. 옛날의 조직형태는 고래에 비유된다. 수직적으로 이루어진 대규모의 강력한 조직이다. 4. 반면 네트워크 조직모델은 피라미때처럼 운영된다. 정보에 입각해 빠른 의사결정을 내리며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한다. 5. 정보혁명이 일어나면 각각의 소비자는 그 자체가 시장이 된다. 휴먼 브라우저 및 휴먼 서버가 될 것이다. '사내기업가'라는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는 순간이다. 6. 사람들은 스스로에게 목적과 의미를 부여하는 조직을 따른다. 7. 우리는 이제 비선형, 즉 우뇌형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스스로가 변화의 주인공이 되는 걸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