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에티켓] 망자는 하늘로, 시신은 땅으로
할로윈 축제는 무척이나 재밌는 것이 많다. 다양하고도 참신한 괴물 분장, 죽음과 관련된 재밌는 상품들, 할로윈을 소재로 한 재밌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것들이 생각난다. 예전에 할로윈 축제를 준비로 관장식이나 해골 작품을 만들었던 기억도 난다. 죽음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날인 만큼, 죽음과 삶이 가장 밀접하게 연관되는 날이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죽음은 평소 잘 인지하지 못할 뿐 항상 곁에 있다. 내가 태어난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 결코 멈출수 없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는 것이다. 목에 나는 두뚝 소리는 점점 심해지고, 어깨 근육은 점점 딱딱해지며, 관절은 더 아프게 쑤시는 걸 보면 하루하루 실감할 수 있을 정도이다. 이제 죽음의 마지막 단계를 소개할 차례로 매장과 화장이 남아있다. 하지만 단순히 불에 태우..
글쓰기/많은 지식을 쌓자
2019. 9. 27. 12:33
[Excel] XLGantt
메뉴명이 나오지 않을 경우 mac에서 vmware로 가상윈도우 사용시 메뉴명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문제 발생 시 권한을 설정해주면 해결됩니다. 문제화면 : 메뉴명이 제대로 나오지 않고 작동하지 않음 해결방법 1. 상단 메뉴 [파일] -> 옵션 -> 리본 사용자 지정 -> 개발도구 에 체크 -> 확인 2. 상단 메뉴에 [개발 도구]가 생김 -> [매크로 보안]을 선택 3. 보안센터 창이 열리고 매크로 설정에서 모든 매크로 포함을 선택 -> 확인 4. 이후 엑셀을 종료하고 다시 실행하면 정상적으로 나옴
IT
2019. 9. 27.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