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별 종목의 주가가 원하는 적정수준까지 기다렸다. 가령 은행주투자가 대표적 성공사례다. 2. 준비야말로 투자의 토대다. 어제의 투자는 있을 수 없다. 투자는 오늘만 가정할 뿐이다. 3. 선호종목은 유력종목보다 PER가 40~60% 낮은게 좋다. 매년 7%이상 성장하면서 저 PER인게 최상이다. 4. 윈저에선 '총수익률/PER'의 계산법을 활용했다. 이게 업종평균과 큰 차이(2배 이상)를 보인 종목을 가려냈다. 5. 수익보고시점보다 6~9개월 이전이 최대수익을 실현하는 때임을 잊지 않고 이 때 매수했다. 6. 역행투자는 만족스로운 결과를 가져다 주었다. 단 역행투자와 단순한 고집은 구분되어야 한다. 7. 과거의 경험이 머릿속에 지속되는 시간은 극히 짧다. 재앙을 스스로 반복적으로 자초하는 경우가 많다..
p.180~206 (완독) [ 최상의 나를 프레임 하다 ] 내가 동경하는 사람이 되는 순간 아주 행복할 듯합니다. 그래서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런 이상과는 많이 다릅니다. 출근길에 오르는 순간 퇴근을 생각하고, 퇴근을 하면 출근을 걱정합니다. 이런 현실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누구나 꿈을 가지고 있다는 말은 그저 말뿐일까요? 이번에는 나를 위한 프레임을 배워보았습니다. --- 1. 최상의 나를 위해 세상은 차별과 박탈이 가득하다는 것을 도로의 위의 차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명품을 입고 수입차를 몰고 집주인인 20대인 사람은 나를 초라하게 하기 충분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나를 불행하게 합니다. 그래서 이런 비교를 벗어나기 위해 최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