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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별 종목의 주가가 원하는 적정수준까지 기다렸다. 가령 은행주투자가 대표적 성공사례다.
2. 준비야말로 투자의 토대다. 어제의 투자는 있을 수 없다. 투자는 오늘만 가정할 뿐이다. 
3. 선호종목은 유력종목보다 PER가 40~60% 낮은게 좋다. 매년 7%이상 성장하면서 저 PER인게 최상이다.
4. 윈저에선 '총수익률/PER'의 계산법을 활용했다. 이게 업종평균과 큰 차이(2배 이상)를 보인 종목을 가려냈다.
5. 수익보고시점보다 6~9개월 이전이 최대수익을 실현하는 때임을 잊지 않고 이 때 매수했다. 
6. 역행투자는 만족스로운 결과를 가져다 주었다. 단 역행투자와 단순한 고집은 구분되어야 한다. 
7. 과거의 경험이 머릿속에 지속되는 시간은 극히 짧다. 재앙을 스스로 반복적으로 자초하는 경우가 많다. 
8. 주가가 오를 때 과감히 결별하는 투자자가 승자에요. 결국 보유 목적은 매도 아닌가요?
9. '2x2=5-1'이란 등식을 차용한다. 결국 4로 귀결되지만 심리탓에 잠시 5로 이탈할 수 있다. 
10. 프로들은 통계의 노예다. 또 교수들은 의외로 좁은 시야의 소유자들이다. 무대 뒤에 중요한 과정을 모른다.
11. 생선보다 생선을 잡는 기술이 더 중요하다. 종목선정은 후순위 과제다. 
12. 시장참가자의 심리상태를 체크하는 게 타이밍 전략의 핵심이다. 관건은 '남들과 반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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