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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80~206 (완독) 

 

[ 최상의 나를 프레임 하다 ]

내가 동경하는 사람이 되는 순간 아주 행복할 듯합니다.

그래서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런 이상과는 많이 다릅니다.

출근길에 오르는 순간 퇴근을 생각하고, 퇴근을 하면 출근을 걱정합니다.

이런 현실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누구나 꿈을 가지고 있다는 말은 그저 말뿐일까요?

이번에는 나를 위한 프레임을 배워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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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상의 나를 위해

세상은 차별과 박탈이 가득하다는 것을 도로의 위의 차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명품을 입고 수입차를 몰고 집주인인 20대인 사람은 나를 초라하게 하기 충분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나를 불행하게 합니다. 

그래서 이런 비교를 벗어나기 위해 최상의 나를 프레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2. 마샤 뮐러의 조언

동화 파랑새는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근처에 있다는 교훈을 줍니다.

내 주변의 행복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꿈을 그려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죠.

작가 마샤 뮐러는 소설에서 자기의 이상적인 모습의 주인공을 그렸다고 합니다.

그 결과 스스로 주인공과 비슷해졌다고 하네요.

 

 

 

3. 반복의 힘

뛰어난 영제가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 기대보다 못한 일을 하고 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지요.

이걸 보면 천재는 타고나는 것보다는 만들어진다는 말이 수긍이 됩니다.

그래서 챔피언들을 보면 의외로 일반인이 많다고 합니다.

 

 

일반인이 성공한 사람이 되기 위해 반복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루하루 지루하고 괴로운 과정을 버티는 것이 성공의 핵심이라고 합니다.

프레임을 잘 다루고 인식하면 이런 노력을 보다 즐겁게 받아 들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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