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속 뛸만하다 2. 내 요구를 따르라고 강요하지 않았고, 그가 원하는 바를 끈기 있게 경청했다. 3. 라포르에 대해 동의, 동감, 상호이해 등을 특징으로 하는 조화로운 관계라고 정의한다. 4. 라포르는 "~을 다시 가져오다"라는 뜻의 프랑스어 'rapporter'에서 유래했다. 5. 솔직함, 공감, 자율성, 복기 등 라포르 전략의 네가지 기본원칙. 6. 속임수이기 때문에 결국 허물어진다. 거짓 소통은 오래가지 못한다. 7. 목소리를 높이거나 총을 꺼내들지 않았지만 그날 주차장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었다. 8. 안정은 누군가의 박탈이다. 9. 힘은 강압, 기반, 조작가 마찬가지로 시간이 흐르면 그 대가를 치른다. 10. 용기를 얻고 자극을 받았는가? 아니면 짜증이 나고 두려웠나? 11. 용기란 일어나서..
p.58~104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거짓말하지 말고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한 사람은 마치 람보처럼 멋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사회에서는 정직은 손실을, 순수는 피해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삶이 좋은지 머리와 가슴이 다르게 생각합니다. 과연 나는 당당한 삶을 살 수 있을지, 언제까지 거짓과 가식 속에 갇혀있어야 새삼 두려워집니다. 공자님은 마음 가는 대로 살아도 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정말 부러워지는 날입니다. --- 1. 당당한 인생 내가 한 선택이 과연 옳은 결정이었을까? 인생의 중요한 갈림길에서 선택의 순간이 찾아올 때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면 좋을까요? 그럴 때는 가슴이 가리키는 방향이 정답이라고 합니다. 머리로 따져보는 것은 합리적 일지 몰라도 타인의 시선과 비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