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로 다른 이질적인 분야를 접목해 창조적 혁신 아이디어를 창출해 내는 경영방식을 메디치 효과 Medici effect라고 부른다. 2. 하나의 생산물에만 몰두해서 경쟁하다 보면 나중에는 '가격 경쟁력'만 남게 된다. 그러면 상품의 수명은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 3. 아이에게 갤럭시탭을 주었는데 그것으로는 똑같이 하지 못했다. 그렇다면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4. 매머드에게 잡아먹히는 경우는 아무 준비 없이 맨몸으로 나섰을 때이다. 5. 사업가라면 일하는 사람의 서열보다 '일의 생산성'에 더 주목해야 한다. 6. 개인 사업가들이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이 있다. 생산성보다 비용이나 지출에 더 신경을 쓴다는 것이다. 7. 절대 그런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말 것을 간곡히 부탁하고 싶다. 8. 착각 중 하나는..
1. 더 중요한 것은 자국어로 된 설명서가 없을 시 구매자가 느끼는 '불안감'이다. 2. 이럴 때 등장하는 것이 '보험상품'이다. 보험이라는 것이 '불안을 파는 상품'이다. 3. 자동차 1만 대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4만 명이지만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자동차 사망 확률은 이보다 훨씬 높다. 4. 쉽게 사고 쉽게 버리는 것이 단점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역동적인 성격을 띤다는 장점도 있다. 5. 사업가는 소비자가 원하는 세계를 만들어주는 사람이다. 6. 훌라후프가 얼마나 팔릴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이게 한 달에 주기적으로 3000만 원어치나 팔린다. 7. 가장 많이 수입하는 국가는 우리가 잘 알지도 못하는 리트비아공화국 이었다. 우리나라 부산 인구보다 적다. 8. 때로는 '설마 이게 팔리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