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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로 다른 이질적인 분야를 접목해 창조적 혁신 아이디어를 창출해 내는 경영방식을 메디치 효과 Medici effect라고 부른다. 
2. 하나의 생산물에만 몰두해서 경쟁하다 보면 나중에는 '가격 경쟁력'만 남게 된다. 그러면 상품의 수명은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 
3. 아이에게 갤럭시탭을 주었는데 그것으로는 똑같이 하지 못했다. 그렇다면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4. 매머드에게 잡아먹히는 경우는 아무 준비 없이 맨몸으로 나섰을 때이다.
5. 사업가라면 일하는 사람의 서열보다 '일의 생산성'에 더 주목해야 한다. 
6. 개인 사업가들이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이 있다. 생산성보다 비용이나 지출에 더 신경을 쓴다는 것이다. 
7. 절대 그런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말 것을 간곡히 부탁하고 싶다. 
8. 착각 중 하나는 직원들 대부분이 월급이 적어서 그만둔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9. 그만둘 때가 언제인지 아는가? 회사가 재미없거나 내가 성장한다는 기쁨을 느끼지 못할 때이다. 
10. '생산적 비용' 또한 투자로서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명절 상여금이 대표적인 예이다. 
11. "지금 직원이 몇 명이나 되나요?" 속이 터진다. 직원 수와 회사의 생산성은 크게 상관없다. 
12. 우리의 머릿속에는 '이익은 곧 비용 줄이기'라는 등식이 장착되어 있다.
13. 체력을 보강하지 않고 무조건 굶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상황과 같은 것이다. 
14. 비용을 그저 물리적으로 낮추려고 하지 마라.
15. 문뜩 걱정이 앞서기 시작했다. 이런 식이라면 6~8명의 인력은 필요할 거 같았다. 
16. 그렇게 인원이 늘다 보면 '규모의 비경제'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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