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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서는 그냥 자기들 마음대로 썼으니까. 신문사 사장? 시켜주면 좋겠네요. 그러면 '김대중이 신문사 사장을 시켜주기로 했고' 이렇게 쓰는 식이었어요. 
2. 성경은 어디에나 있어서 [욥기]를 자주 읽었어요. 시련을 당하는 이야기니까.
3. DJ가 최후진술에서 "나는 먼저 죽지만 먼저 죽은 나를 생각해서 이 땅에 정치보복이 없도록 해달라." 국제사회에 DJ 구명요구가 켜졌습니다. 
4. 민청학련 때 김병곤 선배의 최후진술에 감명을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이 법정에서 사형선고를 받아서 영광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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