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장 교란은 성공의 핵심요소이다. 전략적 포지션을 정한 후 지속적으로 변화를 포용하는 식이다. 2. 전략이 방향을 결정한다. 목표에 근접하는 데 필요한 핵심 벡터들을 정의해야 한다. 3. 얼라인먼트는 성공에 꼭 필요한 도구이다. 얼라인먼트의 뼈대인 조직구조가 결과를 좌우한다. 4. 시스코의 문화는 한마디로 '성공할 때의 문화를 유지하라'인데요. 5. 100년 기업의 조건은 2가지로 요약된다. '지배 구조'와 '경영'이다. 6. 관찰과 이해는 다르다. 봐도 깨닫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일시적 유행과 추세는 다르다. 7. 더 많은 여자들이 직장에 출근한다. 사회는 아직 이 시스템을 떠받치지 못한다. 기회는 여기에 있다. 8. 피터팬 현상 : 늙지 않으려는 욕구다. 젊게 보이려고 애쓴다. 늙은 신체가 필..
1. 골프는 타구를 얼마나 멀리 날리느냐보다 얼마나 미스샷을 줄이느냐가 관건 2. 최대의 호재는 경기 부양 정책이다. 금리 인하가 대표적이다. 금리인하땐 은행, 증권 등 금융관련주가 좋다. 3. '천정3일 바닥100일'이란 말처럼 천정에서의 매각은 거의 불가능하다. 4. 경기는 '회복기 -> 활황기 -> 후퇴기 -> 침체기' 4국면을 갖는다. 10년 주기의 주글러 파동이 적용하기 쉽다. 5. 금융장세(금리민감주) -> 실적장세(소재, 시황산업, 가공, 내구재) -> 역금융장세(고수익중형주) -> 역실적장세(재정, 금융투자 관련주) 6. 이익증가 예상만으로 오르기도 합니다. 다만 실제 수익이 동반되지 않으면 테마주는 단명하게 됩니다.
1. 개별 종목의 주가가 원하는 적정수준까지 기다렸다. 가령 은행주투자가 대표적 성공사례다. 2. 준비야말로 투자의 토대다. 어제의 투자는 있을 수 없다. 투자는 오늘만 가정할 뿐이다. 3. 선호종목은 유력종목보다 PER가 40~60% 낮은게 좋다. 매년 7%이상 성장하면서 저 PER인게 최상이다. 4. 윈저에선 '총수익률/PER'의 계산법을 활용했다. 이게 업종평균과 큰 차이(2배 이상)를 보인 종목을 가려냈다. 5. 수익보고시점보다 6~9개월 이전이 최대수익을 실현하는 때임을 잊지 않고 이 때 매수했다. 6. 역행투자는 만족스로운 결과를 가져다 주었다. 단 역행투자와 단순한 고집은 구분되어야 한다. 7. 과거의 경험이 머릿속에 지속되는 시간은 극히 짧다. 재앙을 스스로 반복적으로 자초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