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인문학] 봉준호의 좌우명, 데카르트의 코기도, 아가사의 예언
p.88~163 수학을 잘하면 수학자가 되고, 게임을 잘하면 프로게이머가 됩니다. 마찬가지로 사람에 대해 잘 알면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자동화와 기계화는 많은 사람들을 도움이 되는 동시에, 일자리를 빼앗고 있습니다. 미래에 행복할지 불행할지는 사람을 얼마나 잘 아느냐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죠. ----- 1. 봉준호의 좌우명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조적이다." 세계적인 거장이자 대한민국의 자랑, 봉준호 감독의 좌우명입니다. 나는 개인적인 것이 무엇이며, 가장 창조적인 일을 하고 있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매일매일 똑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다면 붕준호 감독의 영화를 한번 즐기면 어떨까요? 2. 데카르트의 코기토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누구나 알고 있는 데카르트의 말..
독서기록/독서일기
2020. 7. 21.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