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02 : 생명의 가치
2. 여행의 시작 : 우리는 같은 생명체 여행의 시작은 '생명'이라는 말에서 시작합니다. 좀 엉뚱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가장 근본적인 부분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모두 같은 생명체입니다. 당연한 말입니다. 하지만 너무나 당연하기에 공기처럼 평소 그 가치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혹시 주변에 생명을 접할 기회가 있나요? 애완동물이나 작은 식물을 키우는 것도 생명을 느낄 수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어릴 적에 새끼 고양이를 키우면서 같은 생명체의 공감대를 느낀 적이 있습니다. - 2-1. 새삼스럽게 생명 - 과거에는 치열한 경쟁사회였습니다. 그래서 약육강식이라는 인간성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무시무시한 시스템은 옆사람을 친구가 아닌 적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피 터지는 경쟁 속에서 대부분의 사람은..
글쓰기/내 인생의 나침반
2019. 12. 14.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