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자] 스미스의 방임주의, 테네시주의 혁신, 리카도의 비교우의
p.34~87 첫 번째 교수님은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입니다. 정부가 경제에 개입하는 것을 무척 싫어하시죠. 당시 사회는 농업에서 제조업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였습니다. 지금도 디지털과 서비스로 변화하는 전환기인데 이런 급변하는 시대에 좋은 가르침을 받을 수 있습니다. ---- 1. 스미스의 방임주의 과거 제조업의 시절 선진국은 폭풍성장을 하였습니다. 전쟁으로 항상 총과 무기는 부족했고, 공장에서 만드는 모든 공산품은 없어서 못 팔 정도였죠. 그래서 제일 큰 공장을 짓는 것이 장땡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애덤 스미스의 수요과 공급 곡선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그 법칙은 현대에도 유효하다고 합니다. 절대 시장을 왜곡해서는 안된다고 하죠. 2. 테네시주의 혁신 4차 산업의 유명 이벤트 중 하나가 미국..
독서기록/독서일기
2020. 8. 16.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