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 쉽게 읽는 순수이성 비판 2022-11-28 / 객관과 주관은 다르지 않다.
1. 감성적 경험은 태양, 탁자 및 버터의 액화는 지각하지만 "때문에 weil" 즉, 태양과 액화의 인과성은 지각하지 않는다. 2. 인과성은 오성에서 나온 것이지만 모든 경험에 필연적이고 보편타당하다. 3. 인식이란 무엇인가? 다양한 것의 결합이다. 칸트가 종합이라고 부르는 결합 4. 통상 더 많은 결합들 = 인식들을 행한다고 받아들인다면, 더 높은 궁국적인 하나의 원리가 있어야 한다. 5. 우리는 우리가 스스로 사전에 결합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객관에 결합한 것으로 표상할 수 없다. 6. 나는 생각한다는 것은 나의 표상을 수반할 수 있어야 한다. 7. 모든 사고 이전에 주어질 수 있는 표상은 직관이라고 불린다. 8. 오성은 일반적으로 인식의 능력을 말한다. 인식은 주어진 표상과 객관이 맺는 특정한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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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20.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