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는 지구가 아닌 다른 곳에 지능을 가진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최초의 증거를 발견했습니다. 2. 원시 종족들이 선진문명을 만나 살아남지 못한 적은 많습니다. 3. 여덟 번째 위성인 이아페투스만을 집중적으로 조사해야 할 것 같습니다. 4. 불활성의 물질 덩어리를 이처럼 정확한 모양으로 다듬어 낼 수 없다. 5. 인류의 완전히 다른 존재와 의사소통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보여주었다. 6. 구름처럼 여기저기 모여있는 별들이 하늘을 하도 빽빽이 채우고 있어서 머리가 멍해질 정도였다. 7. 현실적으로 지극히 중요한 문제가 관련되어 있다. '반응시간'이라는 개념이 바로 그것이다. 8. "빛의 속도라는 장벽을 뚫을 수 없다는 것이 확실한가?" 9. 그런 변환이 항상 성공적인 결과만을 가져온 것도 아니라고..
p.308~364 [ 인류는 잘 살고 있는 걸까? ] 의 반지 원정대는 불의 산을 향한 엄청난 모험을 합니다. 의 주인공은 어둠의 존재와 오랜 기간 싸웁니다. 이런 이야기를 보면서 다양한 존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도 다양한 생명들과 공생하고 있지요. 오늘 수업에서는 관계에 대해서 배워보았습니다. --- 1. 인류에 대한 믿음과 책임 미야자키 선생님은 인류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작품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에서 이런 고뇌가 잘 드러나 있습니다. 동물의 탈을 쓴 주인공 산은 영락없는 인간이지만 이질감이 느껴지죠. 과연 나와 다른 존재를 어떻게 인식할 것이며 어떤 책임을 져야 할까요? 이시타카처럼 나와 다른 존재를 수용하고 책임지는 자세를 보일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