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사] 2차 미소 공동위원회 / 유엔의 문제점 / 2·7 구국투쟁
p.110~135 [ 혼돈의 1947년 ] 근현대사를 배울 때마다 우리 조상님들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쳐 격렬히 투항한 정신은 보고 배워야 할 점입니다. 반면 자기 잇속만 챙기기 위해 나라를 팔아먹은 쓰레기도 있습니다. 민족을 잊은 놈은 천벌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 1. 1947년 2차 미소 공동위원회 우리나라는 전쟁 후 미국의 도움으로 민주주의를 이룰 수 있었다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며 미국은 우리나라를 꿀꺽하려는 욕심만 가득 차 있었죠. 1947년 5월 21일 제2차 미소 공동위원회에서 북한 1300만, 남한 5200만 명이 신청서가 제출되었죠. 하지만 당시 북한의 인구는 450만 남한의 인구는 950만에 불과했습니다. 미군이 얼마나 한반도..
독서기록/독서일기
2021. 3. 29.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