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 나는 왜 일하는가 - 2023-02-17 / 누구나 기적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어떤 형태의 장을 원하는가.
1. '공명이론'의 일종으로 소리뿐만 아니라 사건도 공명한다는 것이다. 이런 사건의 장을 '형태형성장'이라 부른다. 2. 형태의 장이 한번 만들어지면 전 세계의 글리세린은 '형태의 장'에 따라 결정을 만들게 된다. 3. 세계의 모든 것은 파동으로 되어 있는데 한곳에 있으면서 동시에 모든 곳에 있는 것이 가능하다. 4. 당신은 '기적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당신이 원하는 형태의 장은 무엇인가? 5. 과거나 현재 누구나 했던 일이라면, 다른 사람들도 할 수 있는 일이다. 6. 고대의 소크라테스부터 시작한다. '산파술'이 바로 그것이다.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얻도록 도와주려고 한 문답식 대화법이다. 7. 한 가지 주제가 정해졌다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아나가야 한다. 8. 질문을 따라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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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7. 5.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