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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소비주] 니들이 코카 맛을 알아? - 조상훈
해럴드에서 음식 부분 애널리스트에서 최고로 선정 제목을 보고 코카 소개인지 아는데, 음식에 대한 내용이다. 음식물 업종을 담당했는데, 국내 해외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은 한가지로 귀결. 머릿수가 빠지는데 과연 성장이 나오느냐? 맞습니다. 가장 큰 우려상황이다. 그걸 기업들이 현명하게 대처하고 있다 기업 주가 추이 멕도날드, 펩시코, 코라콜라 다 매출이 줄어들고 있어. 그런데 주가는 오름. 업체들은 점점 진화하고 있어. 현명하게 극복하는 시도가 많아지고 있어. 주가라는 관점에서는 큰 보상을 주고 있는 상황 멕도날드 : 변신의 귀재 매출은 줄어들지만 영업이익은 상승하고 있다. 지금까지 직영점 위주였지만, 지금은 프랜차이즈형으로 바꾸고 있다. 프랜차이즈는 단순히 허가를 해주고 매출의 몇 %를 뗘가는 식. 프랜차..
2019.11.02 -
[글로벌 소비주] 죄악주, 투자하는 것은죄가 아니에요. - 임은혜
반도체를 시작으로 etf까지 여러가지 투자를 다루고 있는데, 이번에는 전셰계를 분석하는 애널리스트 글로벌 투자 시장을 분석, 죄악주라고 하는 술과 담배에 대한 주식을 소개. 업종으로 치면 필수 소비제라고 할 수 있는데, 해외 투자 관점에서 수익이나 성장이 낮을 것이라고 생각. 실제로 주가를 보면 그렇지 않다. 이런 주식도 장기적으로 투자할만 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소비 특성상 중독서이 있어 과점 체제. 장기 투자로 볼 때 수백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주류시장의 트랜드 술을 먹는 인류는 많이 줄었다. 그런데 비싼 술을 먹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새그먼트 별 일반 주류는 성장이 0이다. 그런데 슈퍼 프리미엄은 8.8%로 성장함. 고가 제품을 향후하는 사람들이 역할. 술을 많이 마시는 것보다 좋을 술을 ..
2019.11.02 -
[마이너스 금리 QnA
Q. 킹of킹 중에 어떤 게? 많은 종목중에 미국지숙를 보고 있는 상황. 그런 의미에서 유나이트헬스라는 기업이 있다. 최대의 건강보험 회사. 우리나라에서 건강보험관리공단으로 보면 되. 최근에는 배당을 잘 안주는데 최근 조금 늘려. 민주당에서 관련 법안을 통과시키려는 영향. 그런 주식을 지금 타이밍에 사면 좋아. 30종목에서 동일하게 나누어도 좋지면 뉴 킹즈를 분산해서 담는게 더 좋다. 10년 평균으로 보면 배당수익이 60% 늘어난 기업. 그런데 15종목을 알려주지 않아. Q. 고정배당 우선주는? 더 높은 것도 있는데. 미국의 프리펄드 스탁. 우선주를 말씀하는 듯. 우선주는 액면가가 고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수익률은 4~6%까지 나온다. 상당히 괜찮은 투자로 보고 있어. 위험은 크지 않은 상태로 변동성..
2019.11.02 -
[마이너스 금리] Yield형 ETF, 최고의 선택을 찾아라 - 김도현
일드는 안정적인 수익을 발생하는 것을 의미. 찬바람이 불면 배당의 시기. 하지만 미국이 다르다. 배당을 잘 주는 etf를 잘만 잡아도 짭짭하게 나온다. 미국의 장기 채권이 15% 수익, 중기 채권이 8,9%정도, 미국의 투자채는 10%이상. 달러화가 그래도 약세를 보이지 않았는데 수익이 많다. 대체로 이런 자산들이 좋을 때는 주식성과 성과가 나쁠 때이다. 올핼ㄹ 보면 우리나라는 좋지 않지만, s&p500은 많이 올라와 있다. 올해 특색있는 자료. 왜 증가할까? 금리 하락 - 예금에 맡겨서 재무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 우리나라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적인 문제 변동성의 증가 - 무역분쟁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 현상. 원래 미국에서 주식 투자하는 것이 무척 쉬었다. 페이스북 같은 거 하나만 들고 있어도. 그런..
2019.11.02 -
[마이너스 금리] 미국 배당왕 - 김중한
미국 분석에 안 좋은 말을 많이 들어. 다행히 지금은 판이 잘 돌아가고 있어. 상식으로 투자를 하면 당혹스런 상황이 나온다. 가장 쉽고 결과가 좋을 것으로 생각되는 것이 바로 미국 배당주이다. 배당주 투자시 배당 성향, 배당 금액을 중요하게 생각. 미국은 배당 수익률이 그렇게 높지 않음. 그렇다고 해서 미국 배당성향이 높은 것도 아니다. 그래도 글로벌적 잘 나가는 국가가 바로 미국. 곳간에서 인심나는 범. 전세계에서 가장 고도화된 인프라. 북한에는 배당주가 없듯이, 배당주는 고도로 졍교화된 산물이다. 의무감에서 차원이 다르다. 한국에서는 참바람 불 때는 배당주 사야한다는 이야기. 미국은 분기별 배당함. 잘 만 구성하면 월급처럼 들어온다. 회사를 다닐 수 있는 주요 이유는 월급때문. 배당도 비슷. 월마다 ..
2019.11.02 -
[마이너스 금리] 마이너스 금리 시대, 그 의미에 대한 소고 - 장효선
장효선이라고 검색하면 바로 알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 한국 센터만 아닌 글로벌 섹터를 향해 범위를 확장 마이너스 금리의 시대 아주 암울한 시대에 대한 이야기. 여기 온 어르신한테는 이번 주제가 와 닿을 수 있어. 어렵게 10억을 모았는데 오히려 은행에 돈을 내야 하는 시대이기 때문. 마이너스 금리의 개념 10%에서 1%로 내려올 때 저금리라고 하였다. 그런데 마이너스 금리는 아주 다른 이야기. 0.1%에서 -0.1%는 마이너스 금리. 고금리와 저금리는 다르듯이 마이너스 금리도 다르다. 전세계적으로 마이너스 금리가 많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너는 마이너스 금리가 급증하고 있다. 세계에서 최초. 마이너스 금리를 예상하기 보다는 트랜드로 인식해야 . 안전자산과 위험자산 채권에 대한 생각 : 만기 보유시 ..
2019.11.02 -
[별들의 전쟁] 테슬라, 제 2의 애플이 될 수 있을까? - 임은영
기술분석을 하다보면 가슴이 뛸때가 있다. 테슬라가 그렇다. 테슬라 주가가 3단계에 걸쳐 점프함. 모델3이후 올랐다가 반토막. 보조금 삭감으로 전기차 판매가 금락. 중국 공장 이슈도 영향. 3분기에서 흑자전환 서프라이즈. 구조조정의 효과. 폭스바겐이 공격적인 전기차 영향 모델 s 타깃으로 타이칸을 출시. 가격은 2배이지만 성능은 큰 차이가 없음 한번은 주행실험에서 테슬라 차가 먼저 들어와. 테슬라의 기술력 우의의 원인 분석 전기차는 충전하는 시간이 문제. 배터리의 크기 밀도 등 여러가지 물질들이 파워가 작아서. 가솔린이 100년 넘게 쓰인 이유는 효율성 때문에. 요즘은 co2 절감의 필요성의 대두. 테슬라가 공개한 특허 시스템에서 중요한 것이 공조 시스템. 가장 중요한 것이 배터리 시스템 테슬라의 배터리 ..
2019.11.02 -
[별들의 전쟁] 반도체, 드디어 봄! - 황민성
빌딩 모멘텀이라고 해서 템셉터를 더 좋게 업그레이드 하기 시작했음. 그 만큼 새로운 모멘텀이 개선되고 있다는 뜻 과거의 관점으로만 보면 안된다. 요즘 여의도에서 미팅을 하면 반도체 관련 질문을 많이 하는데, 올해 하이닉스가 20조를 벌었는데 작년 주가와 큰 차이가 없다. 내년에 좋아진다고 해도 내년에 20조를 벌 수 있을까 하는 고민. 반도체가 한국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떨어졌지만, 큰 폭은 아니야. 가장 주력 제품인 d램의 마진은 20~30%정도. 영업 마진에서 이정도면 훌륭한 것. 안 좋은 시장에서도 이 정도 수준이 나오는 것. 2차 전지 섹터의 한국시장내 시장총액과 영업이익 비중 사람들이 안전한 곳을 원한3다. 성장성이 보이는 부분인데, 2차 전지를 생각하고 있다. 2차 전지의 시가 총액 기준도..
2019.11.02 -
[별들의 전쟁] 반도체, 테슬라, 아이폰, 클라우드 게임
여러 유수의 글로벌 잡지에서 올해 어느 펀드매니져가 어떤 종목으로 성공했는지 알려준다. 그런데 어떤 상품으로 성공했다기 보다는 어떤 종목을 피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그런 정보를 들으면 유익한 정보를 얻어 갈 수 있다. - 윤석모 센터장 환영사 중 [별들의 전쟁] 반도체, 드디어 봄! 황민성 94년도 반도체에 입사, 반도체에 대한 전문 지식을 보유. 지난 시간에는 반도체의 바닥이 어디일까 제목을 잡았는데, 오늘 강연은 다른 주제라 좋음. 중간 영상에 나오는 '이거 너무한거 아냐!' 라는 말이 올 해 많이 느낀 말. 빌딩 모멘텀이라고 해서 템셉터를 더 좋게 업그레이드 하기 시작했음. 그 만큼 새로운 모멘텀이 개선되고 있다는 뜻 과거의 관점으로 만 보면 안된다. 요즘 여의도에서 미팅을 하면 반도체 관련 질문을..
2019.11.02 -
[행복] 왜 저 사람을 용서해야 하나?
"사람들끼리 살다 보면 서로 오해를 하게 됩니다." 오해의 원인은 무척 다양합니다. 말을 하는 과정 중에서 서로 잘 못 이해할 수도 있고, 문장을 다르게 해석할 수 도 있고, 어쩌면 부정확한 발음으로 잘 못 알아들어서 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오해의 근본은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려는 본성이 깔려있기 때문입니다. 저만해도 내 생각은 하지 않고 자기주장만 해대는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던 적이 있습니다. 직장인의 가장 큰 고민 중에 하나가 바로 이런 인관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할 수 있는 역지사지의 자세를 종종 들을 수 있습니다. 상대방한테 완전히 이해하기를 바라는 것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오해를 줄일 수 있는 것이지요. ..
201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