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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럴드에서 음식 부분 애널리스트에서 최고로 선정

 

 

제목을 보고 코카 소개인지 아는데, 음식에 대한 내용이다. 음식물 업종을 담당했는데, 국내 해외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은 한가지로 귀결. 머릿수가 빠지는데 과연 성장이 나오느냐? 맞습니다. 가장 큰 우려상황이다. 그걸 기업들이 현명하게 대처하고 있다 

 

 

기업 주가 추이

멕도날드, 펩시코, 코라콜라 다 매출이 줄어들고 있어. 그런데 주가는 오름. 업체들은 점점 진화하고 있어. 현명하게 극복하는 시도가 많아지고 있어. 주가라는 관점에서는 큰 보상을 주고 있는 상황

 

멕도날드 : 변신의 귀재

매출은 줄어들지만 영업이익은 상승하고 있다. 지금까지 직영점 위주였지만, 지금은 프랜차이즈형으로 바꾸고 있다. 프랜차이즈는 단순히 허가를 해주고 매출의 몇 %를 뗘가는 식. 프랜차이즈의 비중이 올라갈 수록 순 자산은 내려가지면 영업이익률이 오른다.

 

 

신메뉴

경쟁사 대비 숫자가 많다. 부동산의 가치가 트리거 작용. 작년 부동산 가치가 500억달러. 순 수익이 4억 달러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신 메뉴를 개발하여 트래픽을 증가. 드라이브 뜨루 효율성을 강화. 

 

영상

로봇이 굽는 패티. 사람이 옆에 나줘면 알아서 궈주는 식

 

IT기업 인수

얼마전에 이스라엘 인공지능 기업을 인수. 약 3억 달러. 빅맥을 7만개를 팔아야 할 금액.

맥도날드는 예전에 인건비 증가에 직격탄과 트랜드 때문에 수요가 감소함. 그래서 비용 효율화 노력. 기계와 키오스크에 대한 투자를 늘림. 직원이 줄어들고 회사의 영업이익률은 점점 개선됨, 

 

 

 

니가 코카맛을 알아?

코카콜라 투자에 앞서 수요가 줄어드는 우려가 있음. 콜라를 좋아해서 많이 먹는데 판매량은 미국에서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반면, 1인당 물 소비량은 늘고 있어. 재무재표를 보면 콜라를 안먹어서 빠지는 것으로 봄.

이것만으로는 매출 빠지는 것을 설명하기 부족

 

사업모델 전환 - 보틀링 시스템

기존에서는 직접 만드는 방식으로 효율이 낮음. 보틀러 시스템을 만드어서 원액을 팔아서 제조하는 사람이 만들어서 판매. 한국에서는 LG생활건강이 하고 있다. 음료는 원액에 대한 매출만 인식해서 매출이 빠져보이지만 실제는 아니다.

 

 

두가지 사업부

보틀링은 영업이익룰이 낮다. 지역별 보틀러를 통해 해소한다. 

2013년에 얼만 없던 업체가 17년도에 엄청 증가함.

 

 

제로슈가의 성공

100년동안 코라와 팹시는 패권싸움. 2009년에 콜라 전쟁은 실질적으로 종료. 09년을 기준으로 차이가 점점 시해지고 있음. 다이어트 코크 점유율이 점점 증가함. 콜라가 몸에 안좋은데 누가 먹냐는 편견을 제로슈가 제품으로 보완

 

 

종합음료 회사

피탄산 음료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런 음료도 콜라꺼였어? 할 정도로 포트폴리오 다각화 성공

주식시장에서도 고평가 받고 있음

 

 

 

스타벅스

문화를 파는 커피 가게 

최근 영업 이익률이 빠지는 것으로 보이는데, 투자나 임직원 보완으로 인한것. 마진 자체는 오르고 있다.

 

경쟁심화

최근 주가 하락은 경쟁 심화로 인한 것. 중국 루이싱 커피가 공격적 마케팅으로 스타벅스가 희석되고 있음. 이런 우류가 있다. 하지만 스타벅스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어. 신제품을 개발, 리워드 프로그램을 개발, 음성 주문, 빌리버리 서비스 런칭 등을 시도. 

 

 

 

아이코스 - 담배

강사도 담배는 안 펴. 최근. 담배 기업은 웰뱅 트랜트데 부합하는 것이 있다. 아이코스는 태우지 않아 유해물질이 덜 나온다. 담배가 다 해롭다는 인식이 있는데, 웰빙은 몸의 건강만을 뜻하는 것이 아닌, 내가 조금 더 건강해지겠지 하는 기대. 이런 기대감에 따라 사용자 수요 증가. 필립모리스도 이 점에 착안하여 확장하고 있다.  유럽이나 중동에서는 꾸준히 마케팅 하고 있다. 미국내에서도 심한 규제를 탈피하기 위해, 액상형 담배, 캐나다 크로노스 까지 다각화 하는 시도.

 

영상

채식주의 햄버거. 가짜 고기

 

ces 2019

가장 각광을 받은 기업이 햄버거 가게. 바로 임파서블 푸드. 식물성 단백질을 이용해 고기를 만든는 것. 빌 게이츠가 투자를 결정할 정도. 

 

비욘드 미트

비슷한 대체육류 업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기존의 육가공 회사 타이슨 푸드, 정크푸드 버거킹도 편입하고 있다.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문화를 뒤흔들고 있다.

 

 

투자전략

그래도 음식물 산업은 변하고 있다. 안정적인 요인이 플러스가 된다. 영혼과도 같은 코크와 멕도날드, 스타벅스를 눈여겨 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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