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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를 시작으로 etf까지 여러가지 투자를 다루고 있는데, 이번에는 전셰계를 분석하는 애널리스트

 

글로벌 투자 시장을 분석, 죄악주라고 하는 술과 담배에 대한 주식을 소개.

업종으로 치면 필수 소비제라고 할 수 있는데, 해외 투자 관점에서 수익이나 성장이 낮을 것이라고 생각. 실제로 주가를 보면 그렇지 않다. 이런 주식도 장기적으로 투자할만 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소비 특성상 중독서이 있어 과점 체제. 장기 투자로 볼 때 수백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주류시장의 트랜드

술을 먹는 인류는 많이 줄었다. 그런데 비싼 술을 먹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새그먼트 별 일반 주류는 성장이 0이다. 그런데 슈퍼 프리미엄은 8.8%로 성장함. 고가 제품을 향후하는 사람들이 역할. 술을 많이 마시는 것보다 좋을 술을 마시려는 트랜드가 있어서.

 

퀄리티

수요가 늘어나는 지역에 포트폴리오를 확장. m&a나 직원 투자를 생각. DIAGEO는 양주를 파는 회사. 터키, 브라질, 중국, 인도 등 신흥국 위주의 투자. 테길라, 위크시, 무알콜 등 사업영역을 확장.

 

맥주

맥주 회사는 더 심해. 맥주시장에서는 m&a 사례가 엄청난. 몸집을 키워서 성장

 

코스트

살아남은 자들의 노력. 주류고 브랜드와 명품화 전략을 취하고 있음

 

전략

사람들이 좋아하는 술을 많이 파는 것

담배는 아직 비주류

 

 

귀주모태주 : 중국인의 명품주

중국의 100주 중 1위. 술만 파는 회사인데 삼성전자에 육박한 시가총액을 보유. 술만 파는 회사라고만 볼 수 없다. 비저 모태주가 매출의 70%를 차지. 프리미엄을 차지. 

 

투자포인트1

명품을 파는 회사로 인식. 귀주 모테주를 비교. 에르메스, 디아지오를 비교. 브랜드 가치, 기술력으로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데 귀주모태주도 비슷하다. 괴장히 숏테지한 상황. 곡식을 쪄서 술을 만들기 까지 4~5년 숙성을 거침. 그 베이스 자체를 많이 생상하지 않음. 다른 회사에 비해 성장률은 굉장히 높게 나타나는데, 에르메스가 많다.

 

뉴스기사 

코스트코에 준비한 술이 다 동이나. 25만원에서 판매했지만 완판됨. 투기꾼들이 이 술을 쌓아놓고 투기하기 때문.

 

투자포인트2

이게 리세일이 가능할 정도로 수요가 높아짐. 브랜드 가치가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과거 2011년에도 갭차이가 컸다. 그 다음부터 출고가가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다. 시기의 문제이지마 출고각를 높일 것이라고 전망 가능. 전체 증시 관점에서 마오타이는 국주라고 불릴 수준이고, 개인 소비로 넘어갔음. 중국 럭셔리 소비의 큰 손이 바로 귀주 모테주.

 

투자포인트3

명품 유통 채널 변경

 

 

양주 업체 : 페르노티카

프랑스 양수 업체. 주요 상품이 엡솔루트, 발렌타인, 마르탈이라는 꼬냑, 제임슨이라는 위스키가 주목할 만한 술.

중국에서 잘 하고 있는 업체이기 때문.

 

투자포인트1 

중국 아시아 양주 시장 1위

중국에서 브랜드가 인정받은 업체

중국은 꼬냑이 전체 양주시장에서 1/3정도 차지. 그중 페르노티카는 40%를 차지. 마르텔이라는 꼬냑은 루이비통의 레미 미와 경쟁. 마르텔이 가장 점유율이 높고 성장률이 높다.

 

투자포인트2

미국의 4대 위스키 : 1위 젝다닐, 2위 크라운, 3위가 잭 다니엘

제임스의 경우 아이리스 위스키다. 미국에 드어와서 3위의 시장점유율을 한다. 미국에서 브랜드와 맛을 인정받았다는 의미. 앱솔루트의 성장률을 가져옴. 

 

 

맥주 : 하이넥켄

글로벌 2위 맥주회사 

 

투자 포인트1

맥주는 성장도 안하고 경쟁도 치열한데, 이 업체는 성장률이 남다르다. 

경쟁업체보다 높은 성장률을 나타냄. 하이네켄이야 말로 생존본능알 가지고 잘 플레이 했다고 보면 됨.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함.

 

투자 포인트2

맥주에서도 프리미엄이 있다. 투자자와 소통할 때 이노베이션 제품이라고 무알콜이나 프리미엄 제품을 매출을 공개. 12%로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서 가장 잘 하고 있다. 

 

최근 주요 딜 목록

멕시코, 나이지리아, 에티오피아 등 다양한 나라와 조인. 올해 3월 중국과 딜. 중국시장에도 진출. 실제로 중국시장은 외산맥주는 이미 차지하는 것이 있어 하이넥켄은아직 지지 부진.

 

 

요약 

비싼 술 파는 업체를 사라.

귀주모태주 > 페르노니카 > 하이네켄

핵심 카탈리스트 벨류에이션 

하이네켄은 저마진 시장이라 마진이 크게 나오지 않는다. 내년에 얼마나 클지 보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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