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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컬쳐파크에서 진행된 공개특강


여러 유수의 글로벌 잡지에서 올해 어느 펀드매니져가 어떤 종목으로 성공했는지 알려준다. 그런데 어떤 상품으로 성공했다기 보다는 어떤 종목을 피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그런 정보를 들으면 유익한 정보를 얻어 갈 수 있다.

 

- 윤석모 센터장 환영사 중

 

 

[별들의 전쟁]

 

반도체, 드디어 봄!

황민성 94년도 반도체에 입사, 반도체에 대한 전문 지식을 보유. 

지난 시간에는 반도체의 바닥이 어디일까 제목을 잡았는데, 오늘 강연은 다른 주제라 좋음.

 

중간 영상에 나오는 '이거 너무한거 아냐!' 라는 말이 올 해 많이 느낀 말.

빌딩 모멘텀이라고 해서 템셉터를 더 좋게 업그레이드 하기 시작했음. 그 만큼 새로운 모멘텀이 개선되고 있다는 뜻

 

 

과거의 관점으로 만 보면 안된다. 요즘 여의도에서 미팅을 하면 반도체 관련 질문을 많이 해.

올해 하이닉스가 20조를 벌었는데 작년 주가와 큰 차이가 없다. 이걸 살까? 말까하는 고민.

내년에 좋아진다고 해도 내년에 20조를 벌 수 있을까 하는 고민.

 

반도체가 한국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떨어졌지만, 큰 폭은 아니야. 가장 주력 제품인 d램의 마진은 20~30%정도. 영업 마진에서 이정도면 훌륭한 것. 안 좋은 시장에서도 이 정도 수준이 나오는 것.

 

2차 전지 섹터의 한국시장내 시장총액과 영업이익 비중

사람들이 안전한 곳을 원한3다. 성장성이 보이는 부분인데, 2차 전지를 생각하고 있다. 2차 전지의 시가 총액 기준도 올라와 있는 상태.  반도체의 장비, 5g의 부품들은 지금 사자라는 의견을 드리는 반면, 2차 전지는 아직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함. 

 

 

반도체 섹터 내의 악제

작년에 비해 매출이 떨어졌다는 그래프. 하지만 불확실성이 크다, 바닥을 가늠하기 어렵다. 가장 좋은 호재 중 하나가 바로 재고이다. 저번에는 재고가 좀 더 빨리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그게 보이기 시작. 

 

1분기 낸드 재고가 300억개가 지금 반이나 빠짐. 디램 제고는 아직 재고가 유지되고 있음. 디램 재고가 언제 빠질까?

내년 중반쯤 되면 재고는 정상화 될 것이다. 지난번보다 점점 당겨지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다.

 

 

이번 실적 자료가 나오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반도체의 물량이 나가고 있다는 것. 그 동시에 2가지가 변하고 있다. 고객 들이 물량을 가져가는 패턴이 바뀌고 잇다. 이전까지는 안가져거나 반납기 였다. 지금부터는 6달 짜리 오더가 나오기 시작. 지금 사는 고객은 내년 3월까지 물량을 책정하기 시작했다는 내용. 이런 싸인은 2016년 초였는데, 그 뒤 2년간 사이클을 유지.

 

2번째 패턴. 가격이 생각만큼 안 빠지고 있다. 110불 정도를 유지. 더 싸게 부르는 고객들이 100불 이상을 가져가기 시작. 고객의 납기, 가격의 변화가 있어나고 있다. 고객의 재고가 거의 다 빠졌다는 생각. 서플라이어 재고가 빠지기 시작하는 구는 정황을 알 수 있다/.

 

 

투자는 점점 감소하는 중. 

내년 중반까지는 거의 투자가 거의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그래서 생산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의미 어떤 분과 이런 얘기를 함. 요즘 반도체 공장은 라인 정리를 하느라 바쁘다. 예전에는 가동률을 올리는 작업을 많이 했는데, 요즘은 효용성을 높이는 작업을 많이 한다. 샌드백을 없애는데 이러면 생산이 떨어진다. 그래서 내년에는 재고소진이 빨리 이루어질 것이라 기대. 이런 것이 주가에 상당한 모멘텀이 될 수 있다고 기대 가능

 

 

가장 두려운 것은 중국.

2019년에 공장을 지어서 2021년에 양산을 하겠다는 중국의 발표. 우리가 중국에 가서 조사를 해봄. 조사한 결과 전부 가짜 뉴스. 사람을 뽑아 d램을 하려면 3~5년 정도가 필요. 랜드는 잘 하는 것 같지만 디램은 아직 멀었다. 아직 계획에 머물고 있는 단계. 지금 

 

한국에도 국산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국산화 장비도 점점 일부국산화 19%정도 이루어 졌다. 여기서 국산화를 더 높이는 것이 더 가능성이 크다. 한국이 잘 하고 있는 2가지가 있다. 시장이 크기 때문에 리소스를 투입하는 것, 상대적으로 기술이 쉽기 때문. 여러분이 많이 아는 한국의 장비회사 원익, 테스 등이 국산화를 높여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재료는 어느정도 평준화가 되고 있어.

 

아직 핵심 공정에 대한 국산화는 어렵지만, 불화수소는 상대적으로 빨리 국산화가 이루어지고 있음

 

낸드에 대한 걱정이 많을 것이라 생각. 

하이닉스의 낸드 영업적자가 -50%정도로 심각. 인텔, 웨스턴디지털이 인수위기에 처해있어. 인텔은 SK하이닉스에서 가져오기 위해 예기 중이라고 알 고 있어. 공장이 아닌 인력, 기술 모든 것을 흡수하는 것을 토의중. 마이크론의 경우 웨스턴디지털의 자산을 흡수하는 것으로 토의중. 중국업체가 들어와도 반도체의 좋은 케털리스트가 될 수 있다고 생각.

 

내년부터 5g가 시작. 여러분이 지금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쓸 수밖에 없음. 5g들어와서 고객이 쓰는 데이터가 30g를 넘어썻음. 또 한번의 데이터 센터 투자붐이 일어날 듯.

 

 

요약

재고 걱정은 이제 끝났다. 거기에 대한 캐털리스트가 시작되고 있다.

투자에 대한 붐은 아직. 내년 하반기 부터 시작 예정

데이터 센터 위주의 서플라이 체인을 사는 것도 좋은 생각

 

 


테슬라, 제 2의 애플이 될 수 있을까?

임은영, 자동차의 전문가, 자동차 섹터

 

기술분석을 하다보면 가슴이 뛸때가 있다. 테슬라가 그렇다. 테슬라 주가가 3단계에 걸쳐 점프함. 모델3이후 올랐다가 반토막. 보조금 삭감으로 전기차 판매가 금락. 중국 공장 이슈도 영향. 3분기에서 흑자전환 서프라이즈. 구조조정의 효과.

 

폭스바겐이 공격적인 전기차 영향 모델 s 타깃으로 타이칸을 출시. 가격은 2배이지만 성능은 큰 차이가 없음

 

한번은 주행실험에서 테슬라 차가 먼저 들어와. 

 

테슬라의 기술력 우의의 원인 분석

전기차는 충전하는 시간이 문제. 배터리의 크기 밀도 등 여러가지 물질들이 파워가 작아서.

가솔린이 100년 넘게 쓰인 이유는 효율성 때문에. 요즘은 co2 절감의 필요성의 대두.

 

테슬라가 공개한 특허 시스템에서 중요한 것이 공조 시스템.

가장 중요한 것이 배터리 시스템

 

테슬라의 배터리 열관리 기술. 쿨링 시스템을 도입하여 열관리를 함. 다른 업체가 따라오기 어려운 기술.

 

강조하는 것이 거리당 전력량. 전력이 메인이라면 트럭도 나와야 하는데, 대부분이 소형차. 무게가 그렇게 나가지 않았지만 효율성을 따져봐야. 테슬라가 압고적으로 효율성이 높음

 

보통 전기차에서 에어컨을 키면 30%가 떨어진다고 한다. 테슬라는 열효율 관리 시스템이 있어 10% 이내의 차이를 보임.

 

달리는 스마트폰을 만든 테슬라 

4년 전만 하더라도 ㅈ인터넷과 연결된 제품으로 인식. 2017년에 모델s가 베스트카로 2년 연속 최초 선정.

시속 100키로 이내로 달리는 중 차가 급정거하는 것을 원격으로 제어 가능

 

모든 것을 원격으로 다운로드 가능. 

 

네트워크 

슈퍼차지 네트워크. 1600개 이상의 충전소, 14000개의 급속 충전기

 

ESS도 판다. 미국의 주택가의 경우 낮에 태양렬 충전, 남는 전기는 팔 수 있도록

 

refereal 프로그램

소비자들끼리 광고를 하고 추천해주는 사람한테는 크래딧을 줌

 

오토파일럿

구매자가 테슬라를 탈 때 거리의 풍경, 어떤 이슈가 있었는지 촬영하여 클라우드에 업로드

누적 운행거리가 10억 마일. 자율 주행이 되려면 빅데이터가 있어야 하는데 그 자료를 모으는 것

사람처럼 직관적인 운전을 위해 데이터를 수집 중

자율주행에서 구글이 앞서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테스트를 통해 수집하기 때문에 1천만 마일밖에. 테슬라에 비하면 비교가 안됨.

 

 

테슽라는 네트워크 기업.

자율 주행 칩을 완성하여 공유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

하루의 5%만 운행을 하고 나머지는 주차장에만 세워놓음.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는 6천만불. 연각 3만달러의 추가 수익을 창출 예상. 

네트워크 차를 타지 않는 것은 말을 타는 것과 똑같다. - 앨론

 

 

 

테슬라는 애플이 될 수 있을까?

공유 + 전기차 + 자율주행차

 

스티브잡스의 세미나를 소개. 애플도 원래 차를 만들고 싶어 했음. 만약 차가 나왔으면 똑같은 세미나를 했을 것.

 

 

이런 공유 서비스에서 제대로 돈을 버는 업체가 없다.

우버도 계속 적자. 테슬라도 살짝 벌고 있디만 언제든 적자 가능.

전기차는 수요가 늘어나때바다 비용을 발생시켜야 함. 인터넷의 플렛폼과 다르다. 

전기차, 자율주행, 차량공유가 잘 어우러져야 플렛폼이 나온다.

이게 되면 이 3가지를 창착한 최초가 될 수 있다.

 

칩이 완성되면

사람이 운행하는 것에 비해 10배 이상을 예상. 테슬라는 미국에서 50만대, 중국에서도 40~50만대 공장 체계를 갖출예상. 인도나 유럽에도 비슷한 수준을 예상

연간 200만대를 팔 수 있을듯. 도요타는 100년이 걸렸지만, 테슬라는 20년만에 가능할 수도.

우버는 테우는 승객에서 발생하는 수수료의 20%를 가져가. 

내년 2분기에 엄청난 변곡점을 예상

 

폭스바겐이 글로벌 1위인데 흔들흔들함.

그래서 가격파괴를 선택. id3라는 전기차를 출시. 독일에서는 보조금을 주기 때문에 싸짐.

 

중국에서는 압도적으로 잘 팔렸지만 지금은 점점 떨어지고 있어.

 

그럼 전기차는 잘 하느냐?

그렇지 않다. 폭스바겐은 테스라에 밀리고 있어. 내연기간으로 돌아갈 순 없고, 전기차로 주력 선정

전기차는 전기비가 유류비에 비해 20%정도 싸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내연기간 차를 살 필요가 없어짐.

글로벌 1위 업체인 폭스바겐의 정책으로 내년에 연결되는 전기차는 모두 인터넷에 연결된 차.

테스라와 마찬가지로 데이터를 모으고 있어.

 

차가 퍼지는데 시간이 올래걸릴 듯 하지만, 시장 3~4%만 장악하면 나머지는 7년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다. 전기차도 그 안에 들어왔다. 우리나라 전기차 주식이 안좋았는데 테슬라 공장 가동하면 폭발적으로 성장 가능성.

 

요약

세상이 빨리 변하고 있고, 세상의 변화에 동참하시기를 부탁

 

 


 

아이폰11, 게임의 법칙을 바꾸다.

베스트 애널리스트 수상 경력, 이종욱 애널리스트

 

결론

처음에는 아이팟 시대, 작년까지는 아이폰 시대, 다음부터는 서비스의 시대

 

어떻게 맞이할까?

 하드웨어를 팔고 소프트웨어로 레버리지, 지금은 콘텐츠 레버리지 전략

 

아이폰 11. 인덕션폰. 굉장히 독특하게 생겨. 콩나물도 히대의 히트작. 실제로는 반응이 좋아. 해외도 마찬가지.

 

증권사에서는 하향 예상했는데 최근에는 1.9억대르 보고 있어. 생산 계획도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급기야 애플 주가가 역주행. 아이폰 출시 이후 계속 주가가 상승.

부품 업계도 덩달아 상승. 생각보다 잘 필리고 있어

 

이번에는 정가 200만원. 16년 1만원 넘은 건데 3년만에 2배로 오름

 

60,70만원 핸드폰이 줄었는데, 2년 전부터 고가폰이 잘 팔림. 

원래 고가폰은 가격에 둔함. 두번째는 기능이 좋음

아웃포커싱이 잘 됨. 

작년에 비해 밤에 찍으면 잘 나옴.

 

그동안 실패한 디자인. 그러나 적응함. 방독면 인덕션도 그렇거야.

구글 픽셀도 따라할 것이 확정

 

여기부터가 진짜 시작.

 

아이폰은 비싼 폰을 만드는 것에 주력했음. 이렇게 lcd 모델이 저가폰의 이미지. 그래서 저가폰을 커버하는 모델이 필요. oled는 삼성이 독점. 그런데 초기판매가 안 좋아. lcd부품이 늦어서 출시 지연. 10r이라고 하면 저렴하다는 이미지, 그래서 가격을 50달러 인하. 그런데 이게 올해 애플을 먹여살림. 1위가 10r.

 

 

아이폰 XR의 실패 : 부품 공급, 출시 지연, 저가 이미지, 가격 인하

아이폰 11의 변화 : 초기 물량 공급, 업셀링 브랜딩, 선제적 가격 인하

아이폰의 전략 : 독점적 주문, 핵심 부품 내재화, 저가 부품 출시

처음으로 애플이 가격을 인하함. 이게 앞으로 애플의 전략이 되지 않을까 생각

 

 

아이폰se

애플의 흑역사. 이번에는 이런 걸 출시 할 듯.

ios 유저들을 비교 올해 9억명이 사용하고 있음. 6+이하 ㅈ품을 쓰는 사람이 5천만명. 내년부터 업데이트 혜택을 받지 못함. 이런 버린 자식을 구해줄 것이 바로 새 모델.

쓰고 있는 사람들의 인치는 4.7인치가 제일 많음. 5천만명을 위해서는 싸게 내야 한다. 그래서 400달러, 50~60만원에 나올 것을 예상.

이거는 교체 비용이 없기 때문에 구형 모델을 가져가면 거의 공짜로 바꿀 수 있다. 최신 프로세스를 적용 가능. 

 

 

이런 차트

고개 스트리밍 횟수 : 얼마나 쓰고 있는지 조사

아이폰 6 저가 모델과 고가 모델은 2배 차이. 

핸드폰을 바꾸면 이용하고 싶은 욕구가 생김.

가전 제품을 바꾸는 것은 아파트 이사갈 때, 아파트 집값이 높아지면 비싼 tv를 삼. 집값이 오르면 tv를 비싼 것을 산다는 것을 확인. 마찬가지로 핸드폰을 바꾸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조사.

1년 무료 서비스를 쓰라고 함. 그러면서 혹하는 것.

 

지금은 하드웨어 번들링.(끼워팔기) 아이폰을 쓰는 사람은 tv를 쓸 수 있다는 식. 통합 패키지는 잡지,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끼워팔 듯. 애플의 가장 강력한 무기인 감성을 추가. 이러면 넥플릭스와 대결 가능

 

 

아이폰의 출하량

최근 그래프를 보면 출하량은 거의 늘지 않는데, 주가는 꾸준히 오르고 있어. 

비싼 것을 팔면 많이 팔리지 않아도 주가가 상승함. 

소프트웨어가 되면 회전률이 증가 

 

 

아이폰 11max, 11 구매자를 비교

월별 매출 기여가 30달러 20달러. 저가 모델을 사면 25달러를 기여하는 셈. 그런데 두 유저다 신규 컨텐츠 매출이 5달로 예상

 

넷플릭스 가치 분석 

가입자 수에 따아 ev 비교. 가입자 1명당 700달러의 시가총액을 부여. 

애플을 사용하는 인구가 9억명쯤. 콘텐츠를 팔기 시작할 것.

스트리밍의 업체를 보니 사용자 1명당 700달러의 가치를 쳐주더라.

그 흐름을 보는 게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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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게임, 별들의 전쟁

이준용 애널리스트

 

글로벌 플랫폼 1위라고 할 수 있는 구글에서 클라우드 게임을 만든다고 함. 큰 사건임.

 

클라우드 게임의 3가지

크로스 플랫폼, 인스턴트 플레이, 구독형 게임

- 클릭한번으로 즉각적인 플레이 가능

- 용량의 제한이 없이 100~200개 까지 얼마든지 가능

 

 

왜 돈이 되나?

게임사에서 볼 때 30%의 수수료는 과도한 것이 아닌까? 에픽 게임즈 스토어는 12%, 포트나이트는 0%. 아래.

유저들은 다양한 플렛폼에서 크로스 플렛폼을 쓱 ㅗ있다.

 

이제 콘솔의 시대는 저물지 않을까? 그랜데 스위치는 해당 안되지 않을까?

모바일 폰만 올리면 스위치가 되는 것. 단일 플렛폼의 입지는 위험 받을 것.

 

인스턴스 플레이 시연

버튼 하나로 바로 시작되는 내용

 

스타디아는 무료와 유료

해상도와 사운드의 차이. 무료도 충분히 즐길만하다. 게임계의 넥플릭스가 될 것야.

 

앞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 예상

게임 조사 기관도 보수적으로 추정하는데 전망치와 실제치는 50%차이가 남. 그래서 이 시대가 더 빨리 올 것으로 예상

 

게임사는 어떤 이익?

구독모델로 매출 증가로 빠른 매출 성장 가능. 리스트를 줄일 수 있다. 

구독모델으로 잉혀 현금이 증가. 더 많은 콘텐츠를 개발 가능. 더 많은 유저 유치 가능

 

클라우드 게임의 벨류에이션 상승

게임은 설치를 해야한다는 제약이 있어 바로 즐기는 것이 어려웠음. 

그런데 이제는 달라짐. 넷플릭스의 가장 큰 라이벌은 포트나이트라고 할 정도.

게임한테는 산업의 확대로 정리

 

 

장단기 모멘텀에 따른 수례 기업 

기관에서는 1시간 정도 할만한 내용. 그래서 결국 뭐 사야함?

구글, ATVI, 엔씨소프트

결국 어떤 게임이 있냐가 중요. 좋은 게임을 많이 가지면 몸값이 올라갈 것.

 

 

콘텐츠 기업 : 블리자드

블리자드, 엑티비전, 킹 3가지 합쳐짐

작년 연말에 1반토막이 남! 보수적 투자에 접합

주가 하락의 원인

모바일 게임 전환에 대한 우려

후속작 업데이트 지연

기업 경영진간 내분 : 각자 CEO간의 싸움. 

 

모바일은 2%밖에 안함. 늦었지만 맞는 방향. 

콜오브듀티는 나오자마자 엄청난 인기

 

블리자드와 엔씨소프트와 비교

엔씨는 pc만 하다가 모바일 (리니지m)을 내니까 현재 60만원하고 있음

마찬가지로 블리자드도 

 

세번째 모멘텀

롤드컵을 더 많이 봐. 이런 스포츠도 돈이 된다. 다채로운 매출. 

조그마한 영세기업이 아닌 글로벌 대기업이 하고 있어. 

 

 

한국 엔씨소프트

리니지2m 대박 게임을 낼 예정. 한 게임에서 2천명이 게임하는 컨셉

대신 클라우드에서는 보수적. 이미 모바일 게임도 pc에서 즐기는 방법이 있다. 회사에서도 제공하고 있어.

아이온이나 블소가 모바일 되면 엄청난 인기 가능

아이온이나 블고는 해외매출이 더 높아.

 

그래서 상승 예상

 

 

 

구글 

광고회사다. 현재 광고 외 다양한 매출이 나오기 시작.

유투브 프리미엄이 증가하고 있음

요즘은 게이임을 하는 영상을 보는 게 중요. 보다가 조인창에 들어가면 3초 뒤 바로 시작

게임을 소비하는 방식이 바뀜.

 

구글 유투브는 항상 2인자.

그런데 이런 기능이 나오면 트위치 미국 매출을 봤을 때 엄청난 성장 예상

 

구글- 클라우드

화려한 기능과 우수한 ip가 많아 성공할 확률이 높아. 스타디아의 매출 상승을 예상

 

구글은 이미 좋은 회사. 구글은 이거 없이도 잘 가는 회사이기 때문에 추천.

게임이라는 생소한 내용.

 

요약

기업 3가지  nc, 블리자드, 구글

 

 


 

질의응답

 

애널리스트 자료들도 퀴즈, 블로그 홍보 하신 분들한테 공유 예정

 

게임 주 관련 질문

q.게임 IP가 굉장히 중요. 콘솔 그래핀이 우월. 그쪽 개발력 있는 회사가 시대적 우위를 정한 듯.

한국이나 중국은 모바일. 플렛폼의 경계가 있어 완전경쟁력을 하지 않아. 정말 ip 좋은 개발력 있는 회사에 투자 

 

q메모리 사장의 좋은 예상. 인텔의 시장 잠식은?

크로스포인트라고 d램과 랜드의 중간쯤 있는 제품. 디램의 시장을 성능을 조금 줄여줄 수 있는 역할. 문제는 양쪽에 있는 성질을 대체할 수 있느냐인데, 디렘은 여전히 가장 빠르다. 낸드는 싸다. 크로스 포인트가 중간에 위치할 수 있지만 주력으로 올라가기에는 한계. 앞으로는 어떻까? 디램은 더 빨라질 수 있는 성능을 개발. 낸드는 바이포까지 진행되었지만 바이에잇까지 진행하고 있어. 크로스 포인트가 시장을 넓이기에는 어렵다.

주식을 팔까? 말까? 인텔을 생각하고 있는거면 도움이 안 될 듯. 한국에 있는 메모리 시장에 악영향이 있느냐면 영향이 없다. 삼성전자 주식도 유효

 

q. 테슬라, 그전에는 ?

10년을 보았다. 그 때는 현대기아차. 지금은 테슬라. 해외투자자를 보면 현대기아차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완성차에 대해 우려감이 크다.

결론은?  현대기아차는 테슬라로 갈아타야 하나?

현대 기아차는 많이 회복하였다. 또 내년에 회복하기 어려워. 리포트를 보면 도움이 될 듯. 제품이 나오면 관련 벨류 체인이 들썩들썩 함. 그런 종목을 보면서 같이 관심을 가지면 될 듯.

 

q. 클라우드 게임. 스트리밍 기반. 통신망이 중요. 5g로 넘어가야 하는데, 느끼기에는 5g시장이 그렇게 성숙되어 있지 않은 듯. 오래 걸리지 않을까?

정말 맞는 포인트. 서울 부산 정도로만 5g가 됨. 게임을 즐기는게 무선도 있지만, 유선도 있다. 클라우드의 게임의 장점은 설치가 필요 없다. 설치가 없으면 무궁무진 하게 즐길 수 있다. 시간의 문제지 당면한 미래라고 예상. 그렇기 때문에 개발력이 좋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

 

 

- 시가총액 최고 애플. 6월 강연할 때도 애플 강연할때도 더 오를 것으로 예상

 

q. 애플이 많이 올랐는데 여전히 사도 좋을까?

사도 좋음. 이슈 중에서는 제일 큰 장점, 제일 큰 악재, 장점은 가입자 수를 체크함. 초반 1,2년에 안 늘어날 일이 없다. 그런 당연한 뉴스가 주가를 자극. 지금은 시시각각 가입자 수로 주가를 자극할 수 있음. 약점은 왕좌의 게임, 하우스 오브 카드 처럼 킬러 콘텐츠가 나와야 함. 내년 초부터는 드라마가 퍼지는데 그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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