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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분석을 하다보면 가슴이 뛸때가 있다. 테슬라가 그렇다. 테슬라 주가가 3단계에 걸쳐 점프함. 모델3이후 올랐다가 반토막. 보조금 삭감으로 전기차 판매가 금락. 중국 공장 이슈도 영향. 3분기에서 흑자전환 서프라이즈. 구조조정의 효과.

 

 

 

폭스바겐이 공격적인 전기차 영향 모델 s 타깃으로 타이칸을 출시. 가격은 2배이지만 성능은 큰 차이가 없음

 

한번은 주행실험에서 테슬라 차가 먼저 들어와. 

 

테슬라의 기술력 우의의 원인 분석

전기차는 충전하는 시간이 문제. 배터리의 크기 밀도 등 여러가지 물질들이 파워가 작아서.

가솔린이 100년 넘게 쓰인 이유는 효율성 때문에. 요즘은 co2 절감의 필요성의 대두.

 

테슬라가 공개한 특허 시스템에서 중요한 것이 공조 시스템.

가장 중요한 것이 배터리 시스템

 

테슬라의 배터리 열관리 기술. 쿨링 시스템을 도입하여 열관리를 함. 다른 업체가 따라오기 어려운 기술.

 

강조하는 것이 거리당 전력량. 전력이 메인이라면 트럭도 나와야 하는데, 대부분이 소형차. 무게가 그렇게 나가지 않았지만 효율성을 따져봐야. 테슬라가 압고적으로 효율성이 높음

 

보통 전기차에서 에어컨을 키면 30%가 떨어진다고 한다. 테슬라는 열효율 관리 시스템이 있어 10% 이내의 차이를 보임.

 

달리는 스마트폰을 만든 테슬라 

4년 전만 하더라도 ㅈ인터넷과 연결된 제품으로 인식. 2017년에 모델s가 베스트카로 2년 연속 최초 선정.

시속 100키로 이내로 달리는 중 차가 급정거하는 것을 원격으로 제어 가능

 

모든 것을 원격으로 다운로드 가능. 

 

네트워크 

슈퍼차지 네트워크. 1600개 이상의 충전소, 14000개의 급속 충전기

 

ESS도 판다. 미국의 주택가의 경우 낮에 태양렬 충전, 남는 전기는 팔 수 있도록

 

refereal 프로그램

소비자들끼리 광고를 하고 추천해주는 사람한테는 크래딧을 줌

 

오토파일럿

구매자가 테슬라를 탈 때 거리의 풍경, 어떤 이슈가 있었는지 촬영하여 클라우드에 업로드

누적 운행거리가 10억 마일. 자율 주행이 되려면 빅데이터가 있어야 하는데 그 자료를 모으는 것

사람처럼 직관적인 운전을 위해 데이터를 수집 중

자율주행에서 구글이 앞서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테스트를 통해 수집하기 때문에 1천만 마일밖에. 테슬라에 비하면 비교가 안됨.

 

 

테슽라는 네트워크 기업.

자율 주행 칩을 완성하여 공유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

하루의 5%만 운행을 하고 나머지는 주차장에만 세워놓음.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는 6천만불. 연각 3만달러의 추가 수익을 창출 예상. 

네트워크 차를 타지 않는 것은 말을 타는 것과 똑같다. - 앨론

 

 

 

테슬라는 애플이 될 수 있을까?

공유 + 전기차 + 자율주행차

 

스티브잡스의 세미나를 소개. 애플도 원래 차를 만들고 싶어 했음. 만약 차가 나왔으면 똑같은 세미나를 했을 것.

 

 

이런 공유 서비스에서 제대로 돈을 버는 업체가 없다.

우버도 계속 적자. 테슬라도 살짝 벌고 있디만 언제든 적자 가능.

전기차는 수요가 늘어나때바다 비용을 발생시켜야 함. 인터넷의 플렛폼과 다르다. 

전기차, 자율주행, 차량공유가 잘 어우러져야 플렛폼이 나온다.

이게 되면 이 3가지를 창착한 최초가 될 수 있다.

 

칩이 완성되면

사람이 운행하는 것에 비해 10배 이상을 예상. 테슬라는 미국에서 50만대, 중국에서도 40~50만대 공장 체계를 갖출예상. 인도나 유럽에도 비슷한 수준을 예상

연간 200만대를 팔 수 있을듯. 도요타는 100년이 걸렸지만, 테슬라는 20년만에 가능할 수도.

우버는 테우는 승객에서 발생하는 수수료의 20%를 가져가. 

내년 2분기에 엄청난 변곡점을 예상

 

폭스바겐이 글로벌 1위인데 흔들흔들함.

그래서 가격파괴를 선택. id3라는 전기차를 출시. 독일에서는 보조금을 주기 때문에 싸짐.

 

중국에서는 압도적으로 잘 팔렸지만 지금은 점점 떨어지고 있어.

 

그럼 전기차는 잘 하느냐?

그렇지 않다. 폭스바겐은 테스라에 밀리고 있어. 내연기간으로 돌아갈 순 없고, 전기차로 주력 선정

전기차는 전기비가 유류비에 비해 20%정도 싸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내연기간 차를 살 필요가 없어짐.

글로벌 1위 업체인 폭스바겐의 정책으로 내년에 연결되는 전기차는 모두 인터넷에 연결된 차.

테스라와 마찬가지로 데이터를 모으고 있어.

 

차가 퍼지는데 시간이 올래걸릴 듯 하지만, 시장 3~4%만 장악하면 나머지는 7년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다. 전기차도 그 안에 들어왔다. 우리나라 전기차 주식이 안좋았는데 테슬라 공장 가동하면 폭발적으로 성장 가능성.

 

요약

세상이 빨리 변하고 있고, 세상의 변화에 동참하시기를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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