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의 마법] 리드와 산책 / 300번을 웃다 / 재미와 유머 - 시작
p.0~54 [ 왜 유머가 필요한가? ] 살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돈과 인맥입니다. 그리고 그런 삶이 카페모카처럼 달달하려면 유머가 필요하죠. 내 옆집에 스쿠르지 할아버지가 산다면 무척 고달플 듯합니다. ----- 1. 리드와 산책의 차이 책 초반에 인상적인 이야기가 나옵니다. 카리스마 있는 리더십은 현실에서 통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이런 리드와 산책은 따라오는 사람이 있느냐 없느냐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머를 챙겨야 할 이유이기도 합니다. 2. 300번을 웃는다. 조사에 의하면 4살짜리 아이는 하루에 무려 300번이나 웃는다고 합니다. 분명 저도 그런 적이 있었을 텐데 커가면서 웃음을 잃어버린 듯합니다. 새삼스레 잃어버린 웃음에 대해 고민해봅니다. 3. 재미와 유머 '재미있다'와 '유머적이다..
독서기록/독서일기
2021. 3. 20.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