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섭식탁] 인간의 요리, 마틴 아서 줄리어스, 탐욕아닌 필요
p.39~104 통섭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항상 다방면의 지식을 추구하며 통섭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죠. 그렇지 않으면 사고의 폭이 제한되어 스스로 갇혀버리고 말 테니까요. 이 책은 내 사고의 확장을 도와주는 중요한 책입니다. ---- 1. 인간의 요리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어주는 것은 무엇일까요? 생각, 인격, 지성 등 다양한 것이 있지만 그 중에는 요리도 포함됩니다. 불을 발명한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요리라고 하는데 밥 먹을 때 이 음식을 만들어준 사람한테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2. 마틴, 아서, 줄리어스 저자가 가장 존경하는 3분이라고 합니다. 과연 나는 똑같은 질문을 받았을 때 바로 답을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꿈에 가장 부합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3. ..
독서기록/독서일기
2020. 9. 3.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