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인문] 저상버스인권, NASA의 소변, 좋은말 다짐
p.326~401 이번에 배운 수업 주제는 바로 '인권'입니다. 흉악범에도,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만화 캐릭터에도 있는데 현실의 나한테만 없다고 느껴지는 그 '인권'입니다. 나도 소중한 엄마 아빠의 자식인데 왜 생판 남인 팀장이나 부장이라는 사람한테 쌍욕을 먹을 때 인권의 소중함과 허무함을 동시에 느끼곤 합니다. ----- 1. 버스에서 거부당하는 인권 인권은 강요한다고 갈망한다고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싸워 이겨 쟁취하는 과격한 방법이나 타인을 공감하는 따뜻한 방법 2가지가 있습니다. 나와 경쟁하는 싸가지를 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좋은 자극제로 보는 것이 인권감수성입니다. 그래서 남의 인권을 함부로 무시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2. NASA의 소변 색은 동일하다 한 수학 천재 소녀가 있었습니다..
독서기록/독서일기
2020. 7. 24.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