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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라는 단어. 생소할 수 있다. 넷플리스를 생각하면 된다.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설명.

 

세계대전

이런 독보적인 시장이 흔들릴 것. 디즈니, 애플, max 등 신규 제품이 출시됨.

 

HBO MAX

더 오피스, 피랜즈, 왕좌의 게임 이런 강력한 콘텐츠를 가진 업체

 

애플 TV

애플에 대한 설명. 애플이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는다. 애플 TV를 출시할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은 바로 아이폰. 한해에 2억대나 팔리고 있다. 우리나라의 맬론같은 음원 서비스같이 애플도 하고 있음. 스포티라는 경쟁업체가 있는데, 애플은 7년 늦게 했지만 벌써 4년안에 6천만명을 확보함.

 

애플 TV

애플이라고 하면 아이폰이 떠오를텐데, 돈이 많은 기업이다. 콘텐츠 투자를 보면 애플은 tv에 6조를 투자. 넷플릭스는 12조, 아마존은 5.8조, 디즈니는 5.6조(어벤져스 만드는데도)을 보면 적은 금액이 아니다. 헐리웃에서 잘 나가는 스타를 영입해서 홍보. 돈을 가지고 승부를 보려고 한다. 

 

영상

홍보 영상, 돈의 힘

 

 

디즈니 출사표

디즈니 플러스. 3가지 서비스가 있다. 가진게 많다보니 하나의 서비스가 아닌, 타겟에 따라 세분화함. 원하는 사람만 사라는 의미. 

 

회사 목표가 무척 야심차다. 5년 안에 1.4억명을 확보 예상. 넷플릭스가 7년에 걸린 것을 2년 안에. 무서운 것은 콘텐츠가 아니다.

 

영상

홍보영상. 디즈니의 모든 영화, 애니메이션을 즐길 수 있다.

기존에 있는 것만으로도 엄청나다는 의미

 

 

투자 전략

모든 서비스에 가입할 순 없다. 다 가입하면 60~70불이 넘는다. 넷플릭스 성공요인이 저렴한 가격이다. 처음 나왔을 때 10불이 안됬다. 당시 케이블이 30~40불. 선진국의 이야기. 극단적인 예인데, 각국의 케이블 서비스와 넷플릭스 요금을 비교. 인도는 넷플릭스 요금은 2배 이상의 차이.

해외에서도 이미 스트리밍 서비스가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 웨이브 8천원으로 서비스 하고 있어.

앞으로 요금 인상은 점점 어려워 진다. 

 

콘텐츠 차별화

가장 많은게 재밌는것을 나만 보여줄 수 있어야함. 콘텐츠를 독점할 수 있어야 한다. 넷플리스 자산을 조사해봤는데 15년도 자체 제작은 15%도 안됬는데 18년도 30% 이상으로 증가. 8년의 시간동안 10배 이상 증가. 

 

 

 

산업: 승자를 찾아라

낙관론이 아니다. 이 모든 것을 감내할 수 있느 기업을 찾아야 한다. 몇가지 조건을 따져봄. 일단 콘텐츠 투자비를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 넷플릭스는 계속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 반면 애플은 돈이 많다.

두번째는 콘텐츠가 많아야 한다.  세번째는 OTT와 시너지가 가장 큰 기업.  그 나마 투자금을 더 뽑을 수 있는 기업.

자금회수를 얼마나 빨리 할 수 있는지를 봐야 

애플은 100% 전자제품. at&t는 미디어 비중이 20%

 

 

넥플리스 : 진퇴양난

미국시장을 장악. 글로벌로 나가는 중. 우리나라는 미국 드라마 좋아하는 사람만 했는데, 유명해지는데 킹덤의 효과가 뛰어났음

영국에서는 꾸준히 증가하다가 12년 잠깐 정체. 우리나라와 똑같다. 더크락이라는 드라마가 반영한 후 증가. 그래서 영국 시장을 장악.

그만큼 현지 콘텐츠를 만드느데 투자가 필요. 해외에서는 미국과 차이가 있다. 요금에 대한 차이. 인도나 말레이시아는 더 낮은 가격에도 출시하지만 현지보다는 더 비싼 가격. 그래서 핸드폰에서만 보는 식의 저렴한 서비스를 제공

 

과거 프리미엄은 가입자수에 대한 기대감

가입자수가 증가할 떄만 주가가 증가. 그치면 강력한 경쟁자가 증가하면서 빠르게 올라가지 않을 것. 그런데 가입자수가 증가하지 않으면 하향. 

 

요약 

아직은 다운사이드가 더 크다.

 

애플 : 콘텐츠 부족

애플 주식을 TV로만 평가하기는 무리가 있다. 지금은 아이폰이 몇 대 팔리는 지가 중요. 대신 TV가 잘 될지에만 답변

애플은 돈 많고 6조를 들여 30편의 작품을 찍고 있다. 그런데 적다. 디즈니 플러스는 새로론 프로그램은 35편 영화 35편 기존 히트작만 400개가 넘는다. 

 

월트 디즈니 : 강력한 콘텐츠 시너지

미디어 지배력 조사를 보면 박스오피스에서 디즈니는 48%를 차지. 주요 경쟁자들을 하나씩 인수하면서 미디어의 지배력을 키우고 있어.

이 기업은 콘텐츠 하나로 얼마나 우려먹는지 잘 아는 기업. 미디어 네트워크, 파크/리조트, 스튜디오, 커슈머 4개의 파트. 영화가 뜨면 미디어, OST, 캐릭터, 재방송, 패션, 등 다양한 수익이 있다. 이런 수익으로 또 콘텐츠를 만들거나 인수한다. 

 

 

최후의 승자

키플레이어 넷플넥스는 어렵다. 디즈니가 콘텐츠를 가지고 가장 잘 우려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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