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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Untact 컨퍼런스

 

위험매출

소비자한테 팔았지만 아직 제공되지 않은 것으로 부채계정. 2019년에 66.7%급증함.

 

올해 말 로봇 택시 계획중. 

하지만 계속 투자해야 하지만 칩의 가격이 계속 올라가지만 지금 사면 싸게 살 수 있음.

소비자가 그 말을 믿고 많이들 샀다.

올해 말 자율 주행차를 만든다고 하지만 업계에서는 회의적.

테슬라는 올라서 8천불이 되었다. 

이런 팬덤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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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율주행차가 완성되면 어떻게 될까?

지금 R&D는 감소하고 있다. 지금 태슬라의 부채는 연간 수익과 비슷하다.

자율주행 기술이 완성되면 엄청난 영업 이익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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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성 예상 키워드 두번째 : 비즈니스 모델

2010년 1세대 전기 자동차 때 문제가 충전기.

슈퍼차저를 설치하기로 함. 근데 올해 1월 1일 부터는 충전 요금을 받기 시작.

테슬라는 전기차 판매 + 충전 요금 가능

 

북미 시장에서는 태왕광 패널 함께 판매하고 있어.

그래서 가정에서 충전가능. 그리고 남는 전기를 지역 네트워크에 판매 가능. 

신재생 에너지 회사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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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 통신사업자, 반도체 기업

엄청난 정보가 표시된다. 그 통신요금이 1월 1일부터 유로, 월정액이 됬다. 월 9.99달러. 

구독경제가 되었다. 하지만 성공한 업체는 굉장히 소수다. 

태슬라 소비자의 60%가 통신요금을 내면서 사용중.

그리고 이 반도체를 직접 생산하고 있다. 

라이센싱 계약해서 경쟁사에도 판매한다.

엔비디아와 같이 반도체 기업으로도 볼 수 있다.

 

 

 

 

네번째 : 공유 사업자

제일 기대되는 분야. 많은 소비자들의 기대. 이게 되면 우버처럼 공유 기업이 된다.

정말 끝없이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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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배터리 데이에서 테슬라의 꿈의 크기를 보여주었다. 100Ghw가 필요한데 지금의 2배.

2030년 60배 성장 목표. 판매 대수로 환산하면 5천만대. 

지금 연간 1억대가 안되는데 이렇게 되면 테슬라가 전체시장의 50%가 목표라는 말.

어마어마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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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테슬라가 자동차 회사인가요?

아니다. 엄청난 확장성을 가진 플렛폼 회사다. 

아마존 처럼 플렛폼 회사와 비교해야 한다.

아직은 아이 수준이지만. 

 

베터리 데이를 보면서 제2의 애플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제조 능력까지 갖춘 애플이라고 생각이 들었어.

애플보다 기업가치가 커질 수 있다. 

 

테슬라는 전세계 회사에 같이 동참해달라고 함. 

여러분도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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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베터리 데이 이후 조정을 받고 있다. 혁신이 없었나? 한국한테도 영향을 미쳐. 

소화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전고체 배터리도 있었지만. 충격적인 이벤트였음.

그걸 보면서 누가 미국에 있는 천재들은 다 저 기업에 갔구나 생각.

지금은 주가 반등을 했지만, 예전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어. 주가가 반등해서 오름.

꿈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필요함.

 

Q2. 2020 100기가와트. 갑가지 하다보니 과장하는 버릇이 나온게 아닐까?

그렇게 볼 수 있음. 사전예약금 잔액을 봤잖아. 

여전히 50만대 팔겠닥 하지만 예약은 70만대.

파는 것보다 더 많은 예약이 몰려있기 때문에 생산을 늘리고 있어.

그럼에도 배터리가 부족. 협력을 요청하는 동시에 협박성.

 

Q3. 그 목표를 이루지 않아도 서플라이어들 한테 비전을 알리는 것 메세지일까?

그렇다.

 

Q4. 미중무역 갈등 심화. 테슬라는 영향이 없을까? 애플, 테슬라 미국의 대표적 제조기업. 트럼프가 중국 제제 얘기를 하다보니 미국 상징 기업에도 영향이 우려됨. 작년 미중 무역에서도 테슬라 주가가 많이 빠진 적도 있어. 중국의 생각이 궁금.

외국 세미나를 나가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국 사업이 너무 잘 되면서 퀀텀 점프를 했기 때문에 우려. 

테슬라 사업을 할 때 중국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줘. 상하이에 2달만에 공장을 지어.

중국정부 약속은 내년 말까지 중국 생산 테슬라 모델은 현지 부품을 사용. 

자동차 산업은 효과가 큼. 중국 정부는 테슬라를 때리기 보다는 전기차에 힘을 실어주는게 유리.

자기 생태계를 풍부하게 하기 위해 노력.

 

Q5. 중국 전기차 배터리 지원 업체도있어. 비교해보면?

5월 부터 테슬라가 앞서기 시작. byd입장에서는 자존심이 상해. 그래서 새로운 배터리를 출품. 

반응이 좋아서 왔다갔다 하는 형국. 테슬라는 상하이 공장을 확장하는 중.

다시 테슬라가 다시 1위를 할 것 같아.

중국에서도 경쟁 상태를 유지하면서 자동차 시장을 키우려고 하는 듯. 

다른 회사들도 테슬라를 밴치마킹하면서 발전 중

 

Q6. 전기차와 더불어 수소차도 핫 테마. 니콜라가 수소차 미래를 어둡게 만들고 있어.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국 주식에도 큰 파문을 일으켜. 

기술적 장점이 달라. 수소차는 트럭에 맞음. 전기차는 승용차에 맞음. 

니콜라의 이슈는 안타깝다. 테슬라를 보면 알겠지만 산업이 크려고 하면 이런 과정이 필요.

스타플레이어가 있어야 관심을 갖고 투자를 하면서 생태계가 발전. 

니콜라가 그런 역할을 하길 바랬는데 불투명해져. 안타까움. 

그런 논란에서 현대차의 기술력이 부각되는 것 같기도. 

 

사실 수소라는 것은 건물에 들어가면 전력발생 장치가 되는데 전체적인 관점에서 봐야 한다.

차가 안되니까 수소는 안되라고 생각해선 안된다. 

수소 관련 다른 좋은 회사도 얼마든지 있다.

 

-

 

사회자

니콜라가 사기냐 아니냐 예기가 나오는데 미국에서도 잘 모르는 듯. 한국에 있는 저희는 그 진실에 접근할 순 없다.

지금 상황에서는 뉴스를 보면서 실체 파악에 집중해야. 

거짓이라고 해도 그 대안이 될 수 있는 회사를 찾아보는게 좋은 전략이 될 듯. 

해외 주식 컨퍼런스인데 황금시장에서 핫 한 종목. 바로 현대기아차.

 

현대차 기아차에 전문가인데 요즘 인기종목이 되다보니 팀장님이 바빠. 

앞으로 어떻게 될까? 

 

2012년 이후 침묵의 세월을 보내다가 최근에 시장 분위기가 좋아.

10년 주식시장 경험으로는 현대기아차가 정말 제대로 주가 상승을 이루지 않을까 기대중.

중국 빼곤 전 나라에서 주가가 오르고 있어. 

선두주자로 오르고 있어. 

 

지금 현대차는 수소 트럭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 생산량 목표는?

50만대 정도인데. 스택기준으로 가려고 하고 있어. 수소차는 트럭쪽으로 가고 있는 분위기.

지금 현대차는 잘 나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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