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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나는 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세상에서는 나를 가장 잘 아는 것은 나 자신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말을 한번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역사적으로 많은 철학자들이 고민하였는데, 당장 생각나는 것은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정도입니다. 하지만 자신에 대해 완전히 깨달았다고 말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하물며, 범인은 나는 그런 머리 좋은 천재들이 고민하던 일부분만 들여다보고 있을 뿐입니다. 때문에 이런 철학자들 만큼은 아니지만 나의 발전을 위해서 나 자신에 대해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세요. 그 질문만으로도 스스로 성찰하고, 자신의 삶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런 고민을 하면서 내 인생의 의미를 찾게 되고, 나의 부정적인 부분을 줄이면서 긍정적인 부분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어제의 나보다 발전하고 싶다면, '어제의 나가 어떠한지를 아는 것'이 우선인 것이죠. 그러면 어떻게 나를 파악하는 것이 좋을까요?
1. 책임과 자신감
일단은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 고귀한 존엄이 쉽게 무시되기 일쑤입니다. 사람의 목숨보다 돈이 우선시되기도 하고, 가진 자가 못 가진 자들을 함부로 부려먹기도 합니다. 흔히 갑질이라고 하지요. 자기 성찰의 가장 기본이자 첫 번째 내용은 바로 사람답게 사는 것입니다. 사람답게 살지 않는다면 짐승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러면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것이 무엇일까요? 자신이 자신이기 이전에 사람일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부분은 바로 책임입니다. 이 책임 때문에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싸우고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뉴스에서 서로의 이권만 챙기려 서로 헐뜯는 국회의원, 자신의 이익만 챙기고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들, 돈에 눈이 멀어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에 대한 기사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사건들로 책임이란 단어가 무겁게 느껴지지만, 사실은 작은 일에 책임을 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나의 책임은 무엇일지 고민해보았습니다. 일단 회사에 출근하면 본업에 충실하는 것이 책임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잘못한 일이 있으면 솔직히 인정하는 것, 미래를 대비하여 자기 계발을 하는 것,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면 목표한 바를 실행하는 것, 오늘의 할 일이 있다면 그 일들을 마무리하는 것 등등이 책임이 될 수 있습니다.
한번 어제의 나는 책임을 잘 졌는지 생각해봅시다. 귀찮다고 넘긴 것은 없는지, 내 일을 잘 마무리했는지 등 스스로가 자신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는 것이, 곧 나의 가치를 높이고, 더 성장할 수 있는 기초체력을 만들어줍니다.
하지만 책임을 지라고 하면 왠지 모르게 두려워집니다.
책임을 지는 자세를 위해서는, 우선 자기 자신을 믿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할 만큼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기에 가장 믿을 수 있는 사람은 다름 아닌 자기 자신입니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 강할수록 책임감도 같이 커지는 것이죠. 하지만 요즘은 자신감이 낮고 소심한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요즘 같은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는 어느 누가 나를 속이고 손해를 입힐지 모를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어느 때보다 자신감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이에 대해 미국의 사상가인 랠프 왈도 애머슨은 다음과 말을 남겼습니다. 이 말처럼 자신감을 읽어버리면 나의 주관을 읽어버리고, 단순히 남들이 하자는 데로 흘러가는 인생이 되어버립니다. 또한 그 누구도 믿지 못하게 됩니다. 때문에 스스로한테 '나는 책임을 다 하였는지'라고 질문할 때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책임을 지는 것은 인간으로서 사람이기 위한 기본적인 부분입니다. 그리고 그 책임감을 위해서는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때문에 타인이 아닌 자기 스스로를 믿는 것이야 자기 성찰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읽으면, 온 세상은 나의 적이 된다." - 엔도 왈도 애머슨
2. 어려움을 극복
어려움이 어려워하는 사람
인생을 살다 보면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어쩌면 인생은 어려움의 연속이고 덜 힘드냐, 더 힘느냐의 차이의 차이인 줄도 모릅니다. 그만큼 인생에는 고통과 고난이 가득합니다. 현실에서는 이런 일이 수시로 발생합니다. 마감기간이 얼만 남지 않은 상태에서 일을 전달받거나,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데 관련 문서를 모을 시간이 부족하거나, 나의 역량을 넘어서는 일을 할당받거나, 한 번에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해야 하는 등 상상력을 뛰어넘는 다양한 일들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시선을 돌려서는 안 됩니다. 분명 같은 일을 하고 있지만 누군가는 그 일을 착실히 진행하는 사람이 있지 않나요? 세상에는 고난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부자가 된 유명인사들이 많습니다. 이런 고난은 알고 보면 상대적인 것입니다. 어려움을 어려워하면 더 힘들어지는 반면, 도전하는 사람한테는 어려움이 약해지는 것입니다.
앞에 나왔던 자기 성찰을 통해 스스로한테 질문을 던지고, 자신감을 키워보세요. 그렇게 쌓인 기초체력이 어려움을 보다 약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반면, 나는 못할 거야라고 생각하면 고난은 점점 더 커지고 자신을 집어삼키려 할 것입니다.
사자성어에서 견인불발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굳게 참고 견디어 흔들리지 않는다'라는 의미입니다. 나의 책임감과 자신감이 버틸 수 있는 한 참고 버티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전에 나를 힘들게 했던 고난도 단순히 웃어넘길 수 있는 여유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은 당연 나를 위한 일입니다. 자신답게 사는 것이야 말로 자기 인생을 가치 있게 해주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무척 당연하게 들리지만, 이게 알고 보면 그렇게 쉬운 일만은 아닙니다. 어찌 보면 자기 계발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나 자신의 주체적인 인생을 만들기 위해서는 꾸준히 자기 성찰을 하고, 현실의 어려움과 맞서야 합니다. 동시에 남한테 의지하지 말고 나 스스로 노력해서 한 걸음씩 나아가야 하는 고난의 과정입니다. 때문에 이런 자기 성찰의 과정이 힘들고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성공하지 못하지요. 깊은 곳에 들어가 오랜 시간 수련한 종교인들도 무척이나 어려워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기본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법이 중요합니다. 바로 좋은 말을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이지요. 나한테 위안을 주고 가르침을 줄 수 있는 말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자신이 들을 준비가 안되어 있거나, 환경에 의해 실천하기 어렵다면 그저 그림의 떡일 뿐입니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기 성찰을 해보며 자신을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자신을 믿어야 합니다.
"그대가 서 있는 그곳에서 자기 자신답게 살고 있다면, 그 자리에 좋은 말씀이 살아 숨 쉰다." - <좋은 말씀을 찾아> 법정
3. 녹슬지 않는 사람
자기 성찰의 이유
앞서는 쭉 설명한 '행복의 방법'과 '자기 성찰에 대한 노력'의 결과는 바로 주체적인 삶과 성장에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천재들도 저마다의 자기 관리와 자기 계발로 꾸준히 노력하여 성공한 사람들이 많은데,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파우스트>의 저자 괴테입니다.
괴테의 업적은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어린 시절 천재교육을 받았고, 16세 때 법학을 공부, 21살에 스트라스부르 대학교에서 법률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또한 문학에 눈을 떠서 각종 작품을 썼고, 식물학, 해부학, 광물학, 지질학, 색채론, 해부학 등 인간을 설명하는 모든 분야에 관심을 가져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1775년부터는 바이마르 국에서 정무를 담당하여 추밀 참사관, 추밀고문관, 내각수반으로 활동하였습니다. 괴테의 자세한 업적은 아래 링크에서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요한 볼프강 폰 괴테(독일어: Johann Wolfgang von Goethe, 1749년 8월 28일 ~ 1832년 3월 22일)는 독일의 작가이자 철학자, 과학자이다. 바이마르 대공국에서 재상직을 지내기도 하였다. 괴테는 1749년 8월 2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암마인에서 태어났다. 왕실고문관인 아버지 요한 카스파르 괴테와 프랑크푸르트암마인 시장의 딸인 어머니 카타리네 엘리자베트 텍스토르 사이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그리
ko.wikipedia.org
천재들이라 불린 사람들은 하나같이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였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기 성찰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알고 보면 천재들과 일반 범인들과의 유전적, 신체적인 차이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크게 뒤쳐지거나 부족한 것이 있는 게 아닌 것이죠. 중요한 차이는 바로 매타인지와 끊임없는 열정입니다.
아무리 단단한 철이라고 해도, 시간이 지나고 풍파를 맞으면 녹이 슬어 못 쓰게 됩니다. 그래서 꾸준히 녹을 제거하고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행복과 성공을 위해서는 꾸준히 노력해야 해야 합니다. 자기 성찰을 통해 스스로에서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져봅시다. 나 자신이 자신이기 위해서 주체적인 삶을 위해서, 그리고 자신감을 갖고 역경을 이겨내기 위해서 자기 성찰이 필요한 것입니다.
4. 해야 할 일들
부정적인 행동을 금하자
자기 성찰을 위해 어떤 것을 해야 할까?
자기 계발이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전공 분야의 스터디에 참석하여 실력을 쌓는 것, 취미생활을 하면서 활력소를 찾는 것, 멀고 낯선 곳을 찾아 여행을 떠나 견문을 넓히는 것 등 이런 활발한 활동도 있지만, 오래된 친구와 연락해서 인관관계를 돈독히 하거나, 그동안 고생한 육체를 쉬게 해 줄 겸 집에서 푹 자는 것도 좋은 자기 계발이 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자기 계발이라고 해서 무조건 무엇인가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압박감에서 벗어나 스스로 성장한다는 기쁨과 효과를 느끼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그러면 좋은 자기 성찰 방법은 무엇일까요? 평소 어떤 기준을 가지고 행동하고 판단하면 좋을까요? 이에 대해 간단하고 확실한 대답이 있습니다. 법정 스님의 <하루 한 생각>에는 이런 말이 나옵니다.
보지 않아도 될 것은 보지 말고
듣지 않아도 될 소리는 듣지 말고
먹지 않아도 될 음식은 먹지 말고
읽지 않아도 될 글은 읽지 말아야 한다.
- <하루 한 생각> 법정
언뜻 보면 무척 당연하게 느껴지는 말입니다. 하지만 이런 당연한 것들을 실제로 실천하려 하면 은근히 어렵습니다. 시간낭비라는 것을 알지만 시간이 날 때면 유튜브에서 오락거리를 찾아보고, 나를 위한 것은 알지만 잔소리는 듣기 싫고, 살이 찔 것을 알지만 퇴근길 야식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여 통닭을 뜯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눈과 마음을 조금씩 오염시킬 수 있습니다. 바로 안주하려는 마음이 생겨나기 때문이지요. 지금 당장은 행복하지만 그 행복은 진정한 행복이 아닐 수 있습니다. 나의 행복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될 수도 있지요.
나의 행복을 위해서, 그리고 천재들처럼 많은 사람들한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이런 간단한 기준을 마음에 새기고 행동과 사고의 기준점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가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별하여 건강한 정신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독서법 포스트 : https://useful-jang.tistory.com/92
위대한 독서가는 어떻게 책을 읽었나?
책을 어떻게 읽어야 잘 읽는 것일까? 책 읽는 거 좋은 거야 잘 아는 내용인데, 같은 책을 읽어도 누구는 좋은 글을 써서 큰 인기를 끄는데, 나는 다 읽어도 내용조차 기억나지 않는다. 과연 책을 잘 읽는 사람은..
useful-jang.tistory.com
참고로 법정스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독서는 자기 성찰을 위해 무척이나 좋은 방법입니다. 독서를 통해 다른 사람의 생각을 체험할 수 있도, 깊이 보고 넓게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의 천재들은 어떻게 책을 읽었는지, 그리고 가장 효과적인 독서법은 무엇인지 정리한 포스트를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5. 자연에서 배우는 삶
남들과 같이 가 아닌 자연과 같이
사람이라면 누구나 욕심이 있습니다. 긍정적인 욕심도 있지만 대체로 금전적이나 물질적인 것을 추구하는 탐욕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더 많은 물건과 돈을 추구하려는 것은 어쩌면 인간의 당연한 본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끔은 이런 탐욕에 사로잡혀 자신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지만요...
자기 자신을 읽지 않기 위해서라도 탐욕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얼마 되지 않는 월급을 탐욕으로 탕진한다면 행복은커녕, 인생이 우울해져 버릴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소유에 대한 굴레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자신의 주변을 둘러보면 사놓고 쓰지 않는 물건들이 있지 않나요? 심지어 구매해놓고 포장도 뜯지 않은 채 그대로 보관하고 있는 물건도 있을지 모릅니다.
내가 원하는 물건을 소유하면 행복해질 수 있지만, 그 행복은 결코 오래가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저는 이것을 계속 잊어버리고 물건을 사고 후회하는 패턴을 오랫동안 반복했습니다. 우선 필요 없는 물건을 버리거나 팔면서 꼭 필요한 것들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건이 많을수록 스스로를 불행에 빠뜨리는 것이라고 할 수 있지요.
남한테 자랑하기 위해 비싼 핸드폰이나 명품을 산다면 행복할 수 있지만, 유지비와 관리비로 지속적으로 돈이 들고 잃어버리면 어떻게 하나 불암감에 빠져들게 됩니다. 반면, 적은 것도 감사하고 행복을 느낀다면 실제로 물건을 그렇게 많이 필요 없습니다. 때문에 탐욕에서 자유로워지고 꼭 필요한 곳에만 돈을 쓸 수 있지요.
탐욕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람은 자연을 통해 배울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위대한 종교인들이 깊은 산속에 들어가 수련하는 것도 이런 자연의 흐름과 이치를 깨닫기 위해서지요.
자연은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습니다. 자연이야 말로 이 지구 전체이고, 인간은 그 자연 안에 살고 있는 생명체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개발을 하면서 자연을 훼손하였고, 현재 그 대가를 겪고 있습니다. 툭하면 날아오는 황사를 넘어 이제는 미세먼지가 우리를 괴롭히고 있으며, 온난화로 북극의 얼음이 점점 녹아내리고 있고, 자연재해는 갈수록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바로 인간의 욕심으로 자연의 균형을 깨버렸기 때문입니다.
자연의 순리는 '균형을 잡는 것'입니다. 덜하지 않고 더하지 않는 겸허가 있습니다. 때문에 뭔가를 더 소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자연을 생각해보세요. 친환경제품을 구매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자연의 균형과 조화를 생각하면서 내가 지금 욕심을 부리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러고 보면 물건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주변의 사람들과의 인관관계, 내 삶의 밸런스, 나의 건강과 지식 등 많은 부분에 해당됩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았는지, 혹은 너무 한쪽만 보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면 자기 성찰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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