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는 자신이든 타인이든 감정 표현을 허락하지 않는다. 그렇게 억누른 감정은 결국 터지고 만다. 2. 의아했다. 대체 무엇으로부터 나를 구해주었다는 거지? 이런 경험을 통해 그들은 나에게 큰 가르침을 주었다. 감정을 드러내면 안 된다. 3. 이 끔찍한 악몽을 폭로한 걸 모두 반겼을 거라 생각하는가? 아니 틀렸다. 나는 곧 외톨이가 되었다. 4. 어른들은 하나같이 나와 가까이 지내지 말라고 했다. 따돌림은 더 심해졌다. 5. 어느 누구도 하지 않았던 질문을 했다. "마크, 기분이 어때?" 그 사소한 질문 하나가 내 인생을 바꿔 놓았다. 6. 중요한 건 질문 자체가 아니라 삼촌이 나한테 질문한 방식이었다. 진심으로 내 대답을 궁금해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7. 섣불리 평가하지 않았다. 내 감정을 해석하거..
1. 누워서 끙끙거릴 사람이 아니다. 자산의 99.99%를 기부하는 사람도 있다. 2. 진정한 이유는 자신이 가치를 두는 일이 무엇인지 혼동하고 있거나 잘 몰라서 일 수도 있다. 3.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고 주의를 신경 쓰다 보면 발을 떼기가 힘들어진다. 4. 아버지가 어려서부터 강조한 키워드는 동정심 Compassion 이었다. 주변 사람들의 어려움을 가슴으로 느끼고 직접 행동하기를 원했다. 5. "주위에서 아무리 냉소적인 말을 던져도 신경 쓰지 말고 너의 꿈을 키워" 6. 인생의 변화는 단계를 따랐고, 끊임없는 가정적 질문에 따라 궤적이 달라진다. 7. 긍정적 피드백의 힘을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긍정적 피드백은 교육학적으로도 매우 중요하다.
1. 부지런히 메모하라. 기억은 흐려지고 생각은 사라진다. 머리를 믿지 말고 손을 믿어라. 2. 보고서를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하는 것은 충분한 독자의 권리인 것이다. 3. 한국생산성본부 KPC가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사회인은 문서작성에 하루 일과 중 30%를 사용한다고 한다. 4. 깔끔하게 다이어트된 간결한 문장이 우선이다. 5. '함께 참여하다', '다시 되풀이하다', '지나치게 과소평가하다'등을 들 수 있다. 6. 시각적으로 인지된 즉시, 신속 정확하게 의미가 전달되어야 한다. 바로 독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7. 우리는 문서를 필요 이상으로 과다한 분량으로 작성하는 경향이 있다. 8. CSF Critical Success Factor 프레임워크는 어떠한 목표에 기반한 전략을 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