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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지런히 메모하라. 기억은 흐려지고 생각은 사라진다. 머리를 믿지 말고 손을 믿어라. 
2. 보고서를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하는 것은 충분한 독자의 권리인 것이다.
3. 한국생산성본부 KPC가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사회인은 문서작성에 하루 일과 중 30%를 사용한다고 한다. 
4. 깔끔하게 다이어트된 간결한 문장이 우선이다. 
5. '함께 참여하다', '다시 되풀이하다', '지나치게 과소평가하다'등을 들 수 있다. 
6. 시각적으로 인지된 즉시, 신속 정확하게 의미가 전달되어야 한다. 바로 독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7. 우리는 문서를 필요 이상으로 과다한 분량으로 작성하는 경향이 있다. 
8. CSF Critical Success Factor 프레임워크는 어떠한 목표에 기반한 전략을 수립할 때 사용하면 좋을 도구다.
9. 기업의 외부환경과 내부환경을 분석하여 강점, 약점, 기회, 위협 요인을 규정하고.
10. 3C 분석은 경쟁자, 고객, 자사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도구다. 
11. 이메일을 장황하게 작성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12. 이메일을 작성하는 순서를 관리하면 효과적이다. 우선 필요한 첨부문서를 첨부한다. 두 번째, 수신자를 기입한다. 세 번째, 제목을 기입한다. 네 번째, 내용을 기입한다. 
13. "방금 말씀하신 내용을 이메일로 작성하시면 되잖아요" 그때 선배의 얼굴을 지금도 잊히지 않는다.
14. 이메일은 커뮤니케이션의 도구다. 따라서 '즉시성'이 확보되어야 한다. 
15. 메일에 대한 회신은 받은 지 1일 이내에 하는 것이 원칙이다.
16. 이러한 메일을 받았을 때는 즉시 회신하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 증거로 남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17. 괴테는 "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든지 지금 당장 시작하라. 대담한 속에 천재성과 능력, 마력이 있다. 핵심은 미루지 말고 바로 실천하는 것이다"
18. 임경선 작가의 책 <태도에 대하여>에는 '사실상 행동이 생각을 예민하게 가다듬고 정리해 준다.'
19. 트와일라 타프는 80세의 나이에도 ... "연습실에 도착하고 그러면 연습을 하게 돼요"라고 대답한다. 
20. 설문조사에 의하면 사회인들은 회의를 '시간 낭비'로 여기고 있다고 한다. 
21. 회의는 특정한 안건이 없으면 절대 진행하지 말아야 한다. 
22. 타인의 시간을 뺏는 것이기도 하지만 회사 차원에서는 자원을 낭비하는 것이 될 수 있다. 
23. 액션에는 납기가 필수적으로 명기되어야 하며
24. 잘못된 것이 있다. 무작정 작성하는 것이다. 프레젠테이션에 대산 철저한 고민이 필요하다.
25. DIKW Data-information-knowlege-wisdom 모델을 고려해 볼 수도 있다. 자료 Data에서 정보 information을 뽑아 분석하면 이것은 knowledge이 되고, 이렇게 모인 지식은 우리에게 지혜 wisdom이 된다는 모델이다. 
26. 인터넷은 윽박지르지 않고 자세히 설명해 주기 때문이다. 
27. 반응은 상대방에 대한 예의이자 기본이다. 성실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중요한 항목임을 잊지 말자. 
28. 인간은 내가 도움을 준 것에 더욱 큰 의미를 둔다는 것이다. 
29. 불교 경전 <보왕삼매론>에서 이야기하는 '십대이행'이라는 것이 있다. "억울함을 당하여 밝히려 하지 마라'
30. 마일스톤 milestone이라는 것이 있다. 중간중간 세워져있는 표지석이다. 확인할 수 있는 이정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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